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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2026년 서해구 청소년 정책마켓 성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0:47




서해구, 2026년 서해구 청소년 정책마켓 성료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5일 서해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서해구 청소년 정책마켓’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올해 정책마켓은 ‘AI, 새로워지는 서해구의 일상’을 지정 주제로 그리고 ‘청소년이 만들고 싶은 내가 살고 싶은 서해구’를 자유 주제로 다뤘다.

지난 4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된 정책 제안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사전 온라인 투표 및 행사 당일 청중평가단의 평가,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를 통해 우수 정책을 선정 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개 팀과 우수발표자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정책 발굴과 기획 과정에 참여하고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보여준 용기와 열정, 그리고 과정 속에서의 인내와 화합은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오늘의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을 여러분이이 과정을 통해 이미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미래에는 누구보다 빛나는 어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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