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 강화

조기개입부터 회복·사회참여까지 맞춤형 지원체계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2:48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기존 조기정신증 대상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운영하는 사업은 △신규 등록 청년 대상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심화과정·증상관리·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청년 러닝 동아리 ‘RUN:MATE’△계양청년마당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이다.

특히 청년 러닝 동아리 ‘RUN:MATE’는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하는’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8월 14일 발대식을 시작했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조기개입을 넘어 증상관리와 자기회복, 또래 관계 형성, 사회참여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익희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신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조기개입부터 회복, 사회참여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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