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영유아·아동·성인을 대상으로 26개 문화강좌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문화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음악·미술·신체활동·창의활동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강좌로는 베이비 오감놀이, 유아미술놀이, 유아바이올린, 키즈방송댄스 등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초등바이올린, 초등드럼, 초등통기타 등 9개 강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와 예술,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성인 대상으로는 성인바이올린, 성인통기타, 니팅클래스, 어반스케치 등 7개 강좌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특히 아이들의 놀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토요돌봄문화공연, 10월 꼬마문화놀이터 등 아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