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치매 예방 돕는 ‘행복학교’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7 14:39




광명5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치매 예방 돕는 ‘행복학교’ 운영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2026년 마을사업인 ‘주민자치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9월 18일까지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론 교육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치매 및 고혈압·혈당 관리 △일상 속 건강 증진 등을 주제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활동 프로그램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손가락 낭독회 △퍼즐스크랩 △초성 이어가기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날에는 ‘치매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에는 ‘치매 사후검사’ 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프로그램 효과와 참여자 만족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추향 회장은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을 덜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 건강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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