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평동 주민자치회, ‘원평동 주민총회, 프로그램 발표회, 원평그린데이 Part.2 축제’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원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원평근린공원에서 ‘2026년 원평동 주민총회, 프로그램 발표회, 원평 그린데이 Part.2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평동에서 두 번째로 열린 주민총회로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현황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투표 결과 총 335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의 내일’ 사업 등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함께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민요 △농악 △아랑고고장구 △노래교실 △웰빙댄스 △라인댄스 등 6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환경을 주제로 한 ‘원평그린데이 Part.2 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원평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연계한 쓰담 달리기 활동도 진행되며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체험 참가비는 최근 수해를 입은 거제도 지역에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필순 원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 환경 축제를 한자리에서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의미있는 행사가 됐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행복한 원평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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