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시니어클럽, 하남도시공사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7 14:46




하남시니어클럽, 하남도시공사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다.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드라이클리닝 지원사업 ‘빨래는 온기를 싣고’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전달까지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사랑은 빨래를 싣고’ 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양복, 패딩 등 일반 세탁이 어려운 의류에 대한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했다.

‘빨래는 온기를 싣고’는 하남도시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51명을 대상으로 총 203점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상자의 의류를 직접 수거한 뒤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드라이클리닝을 실시하고 세탁이 완료된 의류는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사업은 평소 비용 부담으로 드라이클리닝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 외부 후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최OO 어르신은 “평소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옷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 좋고 다가오는 겨울에도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에 직접 참여한 ‘사랑은 빨래를 싣고’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시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남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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