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자원과 민간 아이디어 결합한 ‘2026 관광챌린지’ 운영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관광챌린지’ 사업 참여팀 7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관광챌린지’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예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용·검증하는 실증형 사업이다.
올해는 △친절 서비스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 △가격 신뢰도 및 관광 소비 환경 개선 △관광지 안내 체계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 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7개 팀은 △150년 고택이 문을 여는 단 하루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오감 만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액막이 북어 목조각 포토존 조성 △문화관광해설사의 예천 홍보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하는 예천 힐링팜 투어 △예천 관광굿즈 개발 및 상품화 △가족을 잇는 시골살이 체험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은 실행계획 자문과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관광객 참여 확대와 지역자원 활용·사업자 간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관광객 참여율과 만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업을 선별해 2027년 후속 사업과 관광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선정된 7개 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광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