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화성여객이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화성시청 돌봄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현주 돌봄복지국장과 허덕행 화성여객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은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화성여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허덕행 화성여객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추석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여객은 2014년 설립된 시내·마을버스 운송 기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