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도배․장판․싱크대 교체와 청소로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07:08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 1곳을 대상으로 ‘행복 Plus 따뜻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를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집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한 뒤 청소까지 도우며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돈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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