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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박람회는 ①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②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③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④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서울시와 재단의 종합상담,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솔루션 체험,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심통장,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서울시와 재단의 금융 및 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서비스 체험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과 판로 확대를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약 70여 우수 소상공인이 참여해 F&B, 뷰티·패션, 라이프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야외 어울림 광장에서는 친환경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고명환 작가, 김경일 교수, 최은수 대표 등 전문가 강연과 함께 세무, AI, 브랜딩 등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pay+ △서울배달+땡겨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1인 소규모 점포 안심경광등 지원사업 등 서울시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25개 자치구, 재단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3월 26일 오전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대학생 111개 팀 중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발표심사 후 총 5개 팀을 선정해 현장 시상도 진행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서울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0개 중·소상공인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서울 랜드마크 블록, 서울 맛 소스 등 다양한 서울굿즈가 전시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모바일 QR 투표에 참여해 굿즈샵에서 판매될 서울굿즈를 직접 선정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시상과 함께 융자·컨설팅·판로 지원, 서울 공식 굿즈샵 입점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월 25일까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사전등록 참여자는 행사 당일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선착순 3,000명에 한해 10,000원 구매 시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2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 확실한 해법을 얻어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영등포구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성과 어르신 맞춤형 금융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구민 금융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2년 금융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된다. 6월 개강하는 교육은 여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활용법과 올바른 신용관리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여성 금융교육은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구 제3여성늘품센터에서 진행되며 금융감독원 소속의 전문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금융투자상품 및 보험상품 핵심 정보와 현명한 신용관리법 금융 피해예방 등의 내용을 전한다. ‘어르신 금융교육’은 6월 29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29일 강의는 은퇴 후 생활꾸리기 생애마지막 준비 등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금융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30일에는 금융상품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한 강의가 마련된다. 각각의 강의는 모두 2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영등포구 거주 여성과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여성 금융교육’은 오는 20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 금융교육’은 오는 24일까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나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실시된 ‘청년 금융교육’에서는 약 100명 이상의 청년이 교육에 참여하며 투자의 기초와 주식·채권·증권 분석, 투자 상품 및 유의사항 등의 알짜 금융정보를 전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는 올 한 해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 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지식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하고도 탄탄한 자산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와 투자 손실 사례가 날로 커지고 있어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금융 투자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가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2022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메타버스 경진대회’에 참가할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15일까지 모집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세계를 말한다. 구는 관내 초등학생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內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구현하기’에 더해 ‘픽셀아트로 우리 마을 캐릭터 만들기’ 부문을 추가해 원본성과 소유권이 증명된 디지털 콘텐츠를 의미하는 ‘NFT’ 제작·운용 역량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희망자에 한해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온·오프라인 메타버스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12개의 작품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최대 3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고 구정 홍보영상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생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강남구는 메이커스페이스 등 4차 산업 교육기관 확대, ‘청소년 로봇AI 해커톤’ 개최, 메타버스·NFT 역량강화 교육 등 디지털 플랫폼 기술 분야의 청소년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일류도시다운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이자 ‘교육1번지’ 강남구의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서울 강북구가 단열창호, 단열재 등의 공사비를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지원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서울시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경과 한 건물로 건물의 소유자·세입자·에너지절약전문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단열창호, 내·외벽 단열재 공사 등 건축부문 냉·난방 효율향상 공사 등 기계부문 조명시설 공사 등 전기부문 신재생에너지 4개 분야다. 공사비용의 80~100%까지 무이자로 융자가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1천만원에서 최대 20억원이나, ZEB 인증을 마쳤을 경우 30억원까지 지원된다. 단독주택은 최대 6천만원, 공동주택은 3천만원까지만 지원된다. 대출 조건은 8년 이내 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 거치기간은 연단위로만 설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 융자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후 단독주택과 비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건축사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by[금요저널]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단독 공연인 ‘다이나믹 브레이킹 쇼’를 6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돼 매월 마지막 주마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틱톡 나래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2001년 팀을 창단한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 전문 예술 단체다. 최근 방송된 브레이킹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JTBC ‘쇼다운’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배틀 무대를 예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조크루는 이번 공연에서 브레이킹에 비트박스, K-Pop, 랩 등을 결합한 장르 융합 퍼포먼스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 석 1만원이며 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오진이 대표이사는 “진조크루가 선보이는 ‘비보잉’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신설 종목이자 젊은 문화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장르”며 “앞으로도 ‘틱톡 나래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2022 도봉산페스티벌’에 앞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친환경 걷기 챌린지’는 걸음 수를 측정해 8월 30일까지 가장 많이 걸은 10명에게 도봉산페스티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친환경 걷기를 통해 도봉구에서 보호하고 있는 꼬리명주나비와 쥐방울덩굴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탬프투어’는 9월 24일까지 도봉산페스티벌 코스, 무수마을 코스, 방학 코스, 창동 쌍문동 코스 총 4개의 코스를 투어하는 이벤트이다. 위치기반 기능을 활용해 각각의 코스 도착 시 자동으로 스탬프가 채워지며 각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기념품을 제공한다. ‘해시태그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도봉산페스티벌’을 해시태그해 관련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전 이벤트는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산페스티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2022 도봉산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13일 제1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첫 시동을 걸었다. 본 페스티벌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17년에 시작된 도봉산페스티벌이 벌써 4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도봉산페스티벌 또한 주민들과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금천구가 오는 6월 11일 ‘제74회 Happy Walking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금천구는 매월 걷기 대회를 개최해 주민건강을 챙기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해 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해 왔지만, 지난해 12월 제한된 인원만 선착순으로 개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건강걷기 대회는 인원 제한 없이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 7시 50분에 안양천 다목적광장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후 8시에 출발한다. 참여한 주민들은 금천교를 거쳐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안양천 파크골프장을 거쳐 다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으로 오는 5km 내외의 구간을 걷게 된다. 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행사도 준비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건강걷기를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도봉구가 어르신을 비롯한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155개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상시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주말, 휴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야간 동안은 숙박시설 3개소의 30개 객실을 야간쉼터로 운영한다. 주중 상시 운영하는 일반쉼터는 총 152개소이며 이 중 49개소가 폭염특보 시 연장쉼터로 운영된다. 모든 실내 무더위쉼터는 방역관리자를 두어 이용자의 발열 확인 및 시설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했다. 또한 구는 동 자율방재단, 통장,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 직원 등 406명의 ‘재난도우미’를 꾸려 폭염기간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재난도우미는 사물인터넷 기기, 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정보 등을 홍보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경로당 운영 재개를 통해 경로당에 쉼터를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될 경우는 주민센터, 복지관을 위주로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폭염특보 발령 일수는 `19년 32일 `20년 21일 `21년 37일을 기록하며 점차 심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며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33℃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35℃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by[금요저널]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 인수위원회가 오는 6월 8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시민에게 보고하는 업무 중심의 인수위원회”라는 모토아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자가 후보자시절부터 중점적으로 이야기해 온 기업 유치 및 수원군공항 이전사업 등 당선인의 공약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성열학 비비테크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김호진 수원시의원, 간사 김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을 선임했으며 기획조정, 경제문화교육, 복지청년여성, 도시환경교통 등 총 4개 분과 15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수위 산하에 이재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군공항 이전을 계획할 군공항이전 TF를 비롯, 기업·일자리 위원회, 노동위원회, 통합돌봄·교육위원회, 시민공동체 위원회, 체육·문화위원회등을 두고 이재준 당선인이 수원시장 선거를 통해 시민에게 약속한 각 분야별 핵심 공약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및 시민 대상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첫 번째 특징은 시정 업무보고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이 아닌 민선8기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전문가 전면 배치다. 이를 위해 인수위원장에 수원 내 유망첨단기업인 비비테크의 성열학 대표이사를 인수위원장으로 삼은 것을 비롯, 국내 다수의 도심재정비사업을 진두 지휘한 홍경구 단국대 교수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연구를 해온 이동욱 부천대 교수, MICE산업과 관광도시 정책 전문가 김현 교수, 시민 공론화 위원회 및 직접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연구해 온 수원시정연구원 김도영 박사등을 인수위원으로 배치해 민선8기 수원특례시의 정책 궤도를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 시민활동가를 대표해 서정리 ICOOP 수원생협 이사장, 정종훈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문은정 수원경실련 활동가, 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과 함께 시민과 현장에서 호흡해 온 김호진,김영택,황경희 수원시 의원 등을 선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청년과 여성을 대표해 김창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기도당 공동선대위원장 및 서효영 변호사를 선임함으로서 수원 내 청년 여성문제들에 대한 혁신의지도 함께 표명했다. 이재준 당선인측은 민선8기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수원시민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인수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개설, 접수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인수위 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재준 당선인 측 핵심관계자는 인수위 구성의 의미에 대해 “민선8기 인수위원회 구성은 공무원에게 행정사항을 보고받는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실제 시정 계획을 공무원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수립해 시민들에게 보고드리는 인수위원회로 가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의 반영”이며 “인수위원회 운영 및 각 분야별 특화 위원회 운영에 대해 시민들에게 수시로 보고 소통함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선8기의 시작을 열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by[금요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다음 달 6일부터 ‘과학의 눈으로 자연을 그리다’란 주제로 성인 대상 ‘세밀화 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자들은 이 교실에서 자연 속 대상을 과학적 시각으로 접근해 관찰하고 그리는 법을 배운다. 식물편과 조류편이 주 1회 10주 과정으로 박물관 3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각각 15명이다. 식물편은 김현숙 작가, 조류편은 이우만 작가 등 분야별 전공자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이끈다. 이에 앞서 이달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보태니컬 아트’ 국제전에서 4회 금메달을 수상한 신혜우 학예사가 ‘자연을 그리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초등학생 이상 수강할 수 있다. ‘식물세밀화 과정’과 ‘특별 강연’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조류세밀화 과정’은 오는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특별 강연은 무료며 세밀화 교실은 20만원이다. 종이, 연필, 색연필 등 세밀화에 필요한 도구는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새로 기획한 세밀화 교실과 특별 강연이 수강자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용인시의 표심이 대선 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 쪽으로 큰 폭 이동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 같은 현상은 특히 처인구에서 두드러졌다. 제20대 대선과 지방선거 사이에서 나타난 처인구 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을 비교하면 19.45%와 10.14%가 움직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6월 1일 용인시장 선거에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는 처인구에서 58.14%의 표를 얻어 현직이면서도 41.85%를 얻는 데 그친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6.29%P 차이로 눌렀다. 같은 날 실시된 처인구 경기도지사 선거에선 52.45%를 얻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5.47%를 얻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6.98%P 차이로 앞섰다. 이는 3월 9일 실시된 처인구의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6.44%를 얻어 49.80%를 얻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3.16%P 뒤졌던 것과 대비된다. 두 선거에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 차이를 합산한 처인구민의 표심 이동은 19.45%P와 10.14%P나 된다. 대선 때 진보 쪽으로 약간 쏠렸던 처인구민의 표심이 지방선거에선 완전히 보수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용인시 3개 구를 볼 때 지난 대선에선 수지·기흥구보다 낮았던 처인구의 국민의힘 득표율이 이번 지방선거에선 기흥·수지구보다 훨씬 높았는데 그만큼 처인구민의 표심 이동이 컸다는 것이다. 처인구의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선 이후 국민의힘의 조직력이 상당 부분 회복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의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으려는 표심도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특히 진보지역으로 꼽히던 일부 동지역 조차 돌아섰을 만큼 처인구 모든 읍·면·동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던 유림동과 역북동, 포곡읍 등에서도 지지율을 되찾은 것이다.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인근의 다른 당협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조직력이 살아났다”며 “지역 랜드마크를 기대하던 시민들을 외면한 채 용인종합운동장을 공원으로 바꾸려고 한 시장을 심판하자는 표심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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