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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송파구는 2022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2만8550건에 대해 152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정기분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2022년 6월 1일 현재 송파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다. 다만, 올해 분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에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가 있는 경우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인출기에서 납세자가 본인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과세내역을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다. 분실, 훼손된 고지서는 서울시내 가까운 구청 세무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홈페이지 서울시 세금납부 스마트폰앱, 간편결제앱, 종이고지서QR바코드 등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더욱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한·우리·KEB하나·KB국민·IBK기업·우체국·씨티·농협·수협·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전용계좌로 이체하거나 ARS전화로 납부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동차세 체납 시 가산금은 물론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고 다양한 납부방식으로 구민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세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는 문정동을 통해 지역교회와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에 반찬서비스 지원사업을 주1회 20명에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홀몸어르신 반찬서비스를 진행해 온 정락교회가 함께 한다. 문정1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 대상자를 추천하며 정락교회는 반찬 제작부터 배달까지 서비스 전반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정락교회는 은둔형 1인가구에 대한 돌봄 필요성을 인식하고 서비스 대상을 홀몸어르신에서 확대해 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했다. 구는 코로나19로 홀몸어르신들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이번 반찬서비스로 안부확인을 병행할 수 있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락교회 윤찬우 담임목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의 불평등이 더욱 심화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그동안 살피지 못했던 이웃을 발굴해 정기적 도움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하 문정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1인가구 등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는 송파2동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가 지난 6월 10일 관내 배밭어린이공원과 송이공원에서 ‘현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일 기념행사’는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한 자리다. 특히 송파2동 관내 어린이집 5개소와 유치원 원생들이 참여해 대형 태극기 만들기, 독립운동가 부채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나라 퀴즈 맞히기 등 애국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송파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높이고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1일 가락동 건너말공원에서 ‘세러데이가락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락동생활상권육성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1년부터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요일 하루는 가락동에서 즐겨요’의 의미를 담은 이번 ‘세러데이가락 마켓’ 역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락동, 방이동 생활상권 및 인근 상점 28개 팀이 참여해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구움 과자, 유기농 빵, 커피, 수제청, 샌드위치, 샐러드, 여름김치, 채소 등의 식·음료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문구, 장난감 등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클래식 기타 연주, 소프트 락, 팝 등 소규모 밴드 공연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스트링아트, 가죽키링, 드림캐쳐, 반려식물 만들기 등 공방 체험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된다. ‘세러데이가락 마켓’의 판매 및 체험부스는 6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밴드 공연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세러데이가락 마켓’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지원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는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 총 1,155,200매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대응 및 코로나19 변형 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에 취약한 계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무료 배부해,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총 23,104명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0매씩 115만 5천여 매를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적극적인 방역 협조에 감사하는 서한문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심폐질환자·거동불편자·65세이상 어르신 등에게 먼저 마스크를 전달해 방역에 취약한 대상자를 우선 보호하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지원 연계도 지속하고 있다. 마스크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크를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더욱 위축된 취약계층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구민들이 방역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구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는 부동산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위법행위 사전 예방 등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하고자 ‘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실시한다. 자율점검은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약 1,800개소가 대상이다. 개업공인중개사가 송파구청 홈페이지 내 ‘부동산중개사무소 자율점검’ 메뉴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자율점검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팩스, 서면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중개사무소등록증, 공인중개사자격증 등 게시 여부 소속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고용, 사무소 이전 등 등록신고 사항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사항 ‘공인중개사법’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 등 23개 문항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와 민원 다발지역, 기타 점검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기존 방문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공인중개사가 자가진단을 통해 직업적 윤리의식을 점검하고 법령 준수를 통해 주민들에게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는 7월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2년 안심식당’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공유해 나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이 증가하고 음식점 방역의 자율성이 확대되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유지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구는 안심식당을 지정, 관리해 포스트 오미크론 등에 대비한 안전한 식사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그 중 한 그릇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한식 음식점 영업자가 우선 대상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7월 31일까지 신청서 서약서를 작성해 송파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현장을 방문해 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 등 지정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점검, 평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기존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현판을 비롯해 집게, 국자 등 덜어먹는 용기 세트 물품이 지원받을 수 있고 인터넷 포털과 지도 앱 등에 ‘안심식당’으로 표출된다. 향후 구는 안심식당 조건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자율점검, 계도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식사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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