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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행정 혁신 문화 확산

[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과천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번에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두 수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도시정책과 최명찬 과장과 김은정 주무관이 받았다.건축과 수상자들은 건축물 층고 감소와 관련한 사용승인 과정에서 법률 해석 충돌 문제를 해결해 입주 지연과 수분양자의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불안정성을 사전에 해소했다.도시정책과 최명찬 과장과 김은정 주무관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공공기여금 500억원과 약 200억원 상당의 도로용지 기부채납을 확보해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상은 주택과 조윤주 공동주택팀장, 자치행정과 조인길 정무비서 도로건설과 이승구 건설행정팀장, 공원녹지과 김현중 김우진 주무관과 정수미 정원도시팀장이 수상했다.이들은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과천시민 우선 공급 확정, 주차면 확보 및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조례 마련, 노후공원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행정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과천시,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시민 안전 강화

[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도비 5억 2천만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하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의 CCTV를 구축한다.특히 이 중 99대를 인공지능 CCTV로 도입해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선별 관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늘어나는 CCTV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사업 추진에 따라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확대된다.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예산 조기 소진…추가 예산 확보 후 사업 재개 예정

[금요저널]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재까지 1천 명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사업 예산이 모두 사용됐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2월 말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애초 수립한 1억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이후 신경통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과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4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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