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24년_JW중외제약_사옥에서_열린_찾아가는_음악회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비상교육 사옥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업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현악과 금관 앙상블,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립예술단은 이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합창 공연 'The Return of Spring - 다시 찾아온 봄'을 개최해 봄의 정취를 담은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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