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 ‘제38회 정기총회’ 성료

[금요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 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 기간 군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위생과 안전 걱정 없이 ’맛있는 군포‘를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376명 모집

[금요저널]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되었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대상별로는 일반 248명, AI 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 대상은 정부24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받는다.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2026년 8월 31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 후에는 반드시 연내에 1회 이상 수강을 시작해야 한다.또한, 군포시는 이번 1차 모집 이후 4월 중순부터 2차 모집을 통해 지역특화이용권 대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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