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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에 소속된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향후 봉사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봄철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이뤄진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명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집결한 후 2개 주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 정비에 나섰다.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 청소했다.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손길과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궁내동 김은주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해 쾌적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 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 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5천여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 치안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지역 여건 속에서 주민들은 치안 체계를 범죄율이나 112신고 건수 등 단순한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지역에 파출소가 상시 운영됨으로써 얻는 체감 치안과 심리적 안정, 범죄 예방 효과가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2024년 8월 8일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평숙 주민자치회장 등 10여명이 김봉식 경기남부청장을 만나 백지화를 요구했었다.이번 대야파출소 운영 정상화는 주민들이 우려해온 치안 공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인구 증가와 지역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확대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해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비대면 영상교류는 예산 절감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실속 있는 국제교류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포시와 일본 아츠기시는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영상 교류를 통해 보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해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해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조성 수도과의 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 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 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 세정과의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 이 선정됐다.군포시는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가 조직 전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년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등의 인센티브와 포상휴가는 물론, 국 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적극행정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적극행정의 성과들이 군포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앞으로도 행정의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곧장 실현되어 군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군포시 기획예산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 톤 규모 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 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해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 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 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 물량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적 협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은 곧 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처리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구조적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장 직접적인 성과는 재정 절감이다.기존 민간 위탁처리 단가 를 기준으로 연간 약 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민간 위탁 의존도를 낮추고 반출 경로를 다변화함으로써 시설 보수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생활폐기물 처리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상 상황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시민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책임행정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부수적 효과로는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노후화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주거 중심 도시구조 유사한 인구 규모 생활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해 공동 운영에 따른 행정적 충돌 요인이 적고 정책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이며 보수기간 중 발생하는 연간 1000 톤 물량을 공공시설 간 상호 교차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특정 시에 소각 물량이 일방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균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러한 군포시의 적극적 행정력은 소각시설 운영 효율성 분석을 선행해 재정부담 최소화를 위한 무부담 구조 설계와 반입 가동률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정성 검증을 통해 행정협약 체계 표준안을 마련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고 시설 노후화 대응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공동이용 - 무부담 - 공동이익'구조를 체계화했다.이번 협약은'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제적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정책 변화에 가장 모범적인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 시 교차소각 체계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협약에 명시함으로써 중장기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정책 모델로 평가되며 수도권 기초지자체 간 자원순환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광역적 폐기물 정책 추진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환경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발판이 됐고 지방자치단체 간 신뢰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혁신 사례"이며"군포시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행복 증진 및 상생 방안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번 상생소각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전국 지방정부 협력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상해진단위로금’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해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항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4주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제도는 우선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는 총 18개의 보장항목을 보장하며 화상수술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물놀이사고사망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다.보험금은 사고를 당한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직접 청구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가 가능하다.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군포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군포시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문학습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사업은 대교 눈높이, 웅진씽크빅, 교원구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지 비용 일부를 후원받고 드림스타트에서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시는 사업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초학력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며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군포농협 여성대학동문회 ‘고향주부모임’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군포농협은 지난 5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마련한 31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 물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매년 소외된 이웃 돕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해온 ‘떡과 만두 판매’수익금으로 준비됐다.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얻은 결실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기탁된 물품은 군포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전달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군포농협 고향주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김희경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과 만두를 시민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소중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은 “매년 자발적으로 나눔 사업에 참여해 주시는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군포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포농협 여성대학동문회 고향주부모임은 매년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 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해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 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 물량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적 협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은 곧 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처리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구조적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장 직접적인 성과는 재정 절감이다.기존 민간 위탁처리 단가를 기준으로 연간 약 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민간 위탁 의존도를 낮추고 반출 경로를 다변화함으로써 시설 보수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생활폐기물 처리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상 상황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시민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책임행정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부수적 효과로는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노후화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주거 중심 도시구조 유사한 인구 규모 생활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해 공동 운영에 따른 행정적 충돌 요인이 적고 정책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이며 보수기간 중 발생하는 연간 1000톤 물량을 공공시설 간 상호 교차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특정 시에 소각 물량이 일방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균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러한 군포시의 적극적 행정력은 소각시설 운영 효율성 분석을 선행해 재정부담 최소화를 위한 무부담 구조 설계와 반입 가동률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정성 검증을 통해 행정협약 체계 표준안을 마련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고 시설 노후화 대응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공동이용-무부담-공동이익’구조를 체계화했다.이번 협약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제적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정책 변화에 가장 모범적인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 시 교차소각 체계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협약에 명시함으로써 중장기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정책 모델로 평가되며 수도권 기초지자체 간 자원순환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광역적 폐기물 정책 추진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환경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발판이 됐고 지방자치단체 간 신뢰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혁신 사례”이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행복 증진 및 상생 방안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번 상생소각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전국 지방정부 협력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설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충전 인프라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