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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다양한 학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0일 별내면 청학2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내면 용암치유마을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관내 치유마을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 쉼과 치유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관내 별내면 소재 용암치유마을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3개소가 연계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용암치유마을 흙과나무에서 나만의 특별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흙을 만지며 도자기를 만들고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자연을 느끼고 흙을 만지는 등 신체적 자극을 주는 활동을 통해 충분한 인지 자극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회적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동력 예취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오는 9월 17일까지 남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벌초용 동력예취기 무상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력예취기 사고 유형을 살펴 보면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히면서 다치는 경우가 38%로 가장 많았고 작업자 부주의가 37%,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이 25%로 인적 요인 비율이 높았다. 이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요령을 소개하고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동력 예취기 사용 전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다.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사용 전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작업 장소 주변에 빈 병, 돌 같은 위험요인을 정리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기계를 조작할 때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하며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이 갈라졌거나 휘어지지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또한, 작업 중 풀이 칼날에 감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끈 뒤 제거해 주고 작업 도중 예취기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평으로 놓아두며 작업을 마치면 시동을 끄고 칼날이 몸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취기 날은 안전판과 안전 덮개를 갖추고 2도날 대신 이물질과의 충격 감소 효과가 있는 안전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초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제초용 나일론 줄이나 전기용 예초기를 사용하는 것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이현숙 농축산지원과장은 “매년 가을이면 텃밭, 주말농장, 과수원, 도로 주변 등 예취기를 사용한 제초 작업이 늘어난다”며 “예취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고 철저하게 점검함은 물론 작업 시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엔진 관련 부품을 제외한 2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0여 대의 동력 예취기를 수리·점검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린 여민동락의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남양주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및 진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자기주도학습코칭’ 프로그램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및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자기주도학습 전문가가 개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코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MLST 학습전략검사를 활용한 학습 습관 점검, 진로 및 학습 목표 설정,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학습 환경 구성, 플래너 작성, 정보 처리 능력 등 단계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남양주시 학생들이 스스로 그리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취약계층의 문화 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지난달 발표된 관계 부처 합동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 안정 방안’ 중 하나로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1인당 지원금을 1만원 상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 지급 대상자는 201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기존 사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보유 카드에 1만원씩 지원금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센터에서는 9월 2일 오전 9시 이후부터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체육용품, 놀이공원 등 문화 예술·여행·체육 분야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간 지원금이 상향된 만큼 발급 대상자들의 카드 사용률도 증가해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맷돌카페는 30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제 빵 500개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분관 화도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맷돌카페 전용성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저희가 마련한 맛있는 빵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집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맷돌카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 사회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관장 또한 “코로나19와 연이은 폭염으로 특히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맷돌카페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와부읍 중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9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식용유 50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후원한 물품은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와부읍 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성연 양정동장은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60개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의 업종별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선정되며 평가결과 최우수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홀수 연도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이·미용 1,935개소를 평가해 최우수업소 573개소, 우수업소 400개소, 일반업소 482개소를 선정해 공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2년 진건문화축제’ 및 ‘제36회 정약용문화제’ 등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장인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안전 관련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행사 계획 및 부대 행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차, 소화기, 구조·구급 설비 등 소방 시설 운영·배치 임시 가설물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성 비상 연락 체계 및 안전 관리 요원 배치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응급 환자 발생 대비 보건 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진건문화축제’와 ‘정약용문화제’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모두 최고로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응급 의료, 교통안전 등 모든 안전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2년 진건문화축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추석 연휴 3일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 일원에서 열리며 ‘제36회 정약용문화제’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정약용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전시, 교육, 체험, 학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새로운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9일부터 전체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을 시스템화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주차 요금 자동 결제 방식과 실시간 주차 혼잡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량의 출차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주차장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통합주차포털 사이트에서 한번 카드 등록을 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주차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될 뿐만 아니라 경차나 저공해차 등과 같은 요금 감면 대상자는 행안부 전산망 실시간 연계를 통해 자동 감면된다. 매번 인터폰 호출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감면 서비스도 한 번의 카드 등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자리는 주차면 바닥에 센서를 설치해 주차 및 충전 가능 여부도 주차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선납권을 기존의 정액 할인권이 아닌 시간 할인권으로 구매할 수 있게 바뀌며 소상공인들의 주차 요금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고 만족도를 높였다. 앞으로는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통해 주차장에 대한 자료를 빅데이터로 관리하게 되며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주차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사업을 국비 지원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더욱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이용객이 많은 체육문화센터 등의 부설주차장까지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대형마트, 쇼핑몰, 지식산업센터 등과 같은 대규모 민간 주차장과 연계해 관내 주요 민간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까지 관내 하천 변에 무분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진건읍 하천 변에 주로 분포하는 가시박, 단풍잎돼지풀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함과 동시에 다른 식물을 고사시켜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생태계 교란 식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생태계 교란 식물은 우월한 번식력과 성장력으로 완전한 제거가 어렵고 매년 퇴치 작업이 주로 상반기에만 추진됨에 따라 8, 9월에 재성장해 종자를 형성하고 번식하는 악순환이 계속돼 왔다. 이에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능천 전 구간과 용정천 등 관내 4개 하천 약 15km 구간을 대상으로 전문 용역을 통한 제거 작업을 실시해 개화 시기 직전에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집중 제거하고 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제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인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하천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가 효과적으로 이뤄져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하며 하천이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