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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제4차 부천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등 46개 대응 과제에 대한 추진실적 점검 및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하고 소비자가 예상하는 향후 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물가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천시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 고통을 덜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격주로 열고 신규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업 물가 고용 등 4개 대책반과 취약계층 내수회복 분야에서 총 2,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회복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으로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제시된 46개 대응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부천시는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8월부터 수도요금 감면을 시작했다.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 공업용을 대상으로 세제곱미터당 90원씩 감면하며 이는 연간 수도요금의 4.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약 8억 4,000만원에 달한다. 수도요금 감면은 이달부터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7%에 육박하는 고금리 시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통한 저금리 대출뿐 아니라 대출금리의 2%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준다. 이 외에도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지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및 활성화,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료 감경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에 더해 물류비 급등, 전기요금 상승으로 중소기업 체감경기 전망이 악화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우체국 국제특송을 이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를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금리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0.5%~3.0% 이자차액을 보전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우선 구매 확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소통창구 운영,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확대 등 다방면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기업환경 개선사업 확대 지원’, ‘관내기업 장비사용료 및 시험·분석 수수료 할인 확대’등 기업대책 과제를 추가 발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시는 지역물가 동향 파악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조사 대상업소와 농축수산물 관리품목을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를 집중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 2회 시행하던 가격표시제 위반 지도점검을 월 2회로 강화해 시행한다. 더불어 유가 급등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유·LPG·CNG를 연료로 하는 사업용 차량에 대해 유류세 일부와 경유가격 1,700원/L 초과 시 초과분의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물가상승과 함께 고용이 둔화되면서 지난 6월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시민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는 고용대책으로 부천일자리센터와 일드림센터를 통해 취·창업 등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저소득·장기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조건부수급자·차상위 등 취약계층,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를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지출 중 주거비·식비 등 필수재 지출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일수록 물가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시는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긴급생계비를 4인 가구 기준 130만 4,000원에서 153만 6,000원으로 인상, 푸드뱅크 등 기부품목 확대를 위한 긴급자금 1천만원 투입, 정부양곡 판매가격을 10kg 기준 10,900원에서 7,900원으로 인하 등 고물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일찍 찾아온 올해 여름 폭염에도 전기세 걱정 때문에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는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 전기·가스요금 에너지 바우처 사업 단가를 4인 가구 기준 20만 9,500원에서 34만 7,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경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방세 감면·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뿐 아니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급,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취약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등 부천시는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천시는 공공부문에 대한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기 회복을 도모하고 관내에서 시행되는 건축공사 현장에 관내 인력과 기업 장비, 자재를 활용하는 ‘부천형 新 뉴딜정책’을 통해 연간 5,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조용익 시장은 “비상경제로 어려운 시기, 특히 취약계층을 잘 살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면서“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 급등 등 추석물가 불안이 예상되므로 물가동향 모니터링 및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등 물가안정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지식을 안내하기 위해 ‘인지행동치료’를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평소 음주 문제로 고민하고 있거나 건전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교육 시청 참여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교육참여 신청 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를 활용한 평가 상담을 제공해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 및 가족에게 상담과 함께 관련 기관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신겸센터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그 가족들이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알코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 부천역 피노키오 광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년 여름방학 계기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천시,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인천 자립지원관이 참여했으며 전국 청소년쉼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전국 연합거리 상담’이다. 행사는 청소년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여름맞이 콘셉트로 진행됐다. 낚시게임, 물 폭탄 모자 게임, 손풍기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배회 청소년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청소년쉼터 기관 홍보 등을 진행했다. 총 101명의 청소년이 참여 및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주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매년 여름방학 계기 연합 거리상담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학교 등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아동청소년과 오동택 과장은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아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우리 몸의 체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올여름 날씨는 평년보다 더 뜨겁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는 탓에 체감 더위가 더 높아져 온열질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7월 31일 기준 경기도 온열질환자 수는 총 265명, 사망자 수는 1명으로 2021년 7월 31일 기준 경기도 총 온열질환자 217명, 사망자 수 2명에 비해 48명이 늘어났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시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여름철 기온 및 폭염특보 매일 확인 등이 있다. 김인재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장은 “온열질환에 따른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특보가 발효된 때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부천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용 콘텐츠 제작 부천기업생산제품 홍보관 작은홍보관 리뉴얼로 구성됐으며 총 189개사 350개 품목을 정비 중으로 69개 기업 상품이 신규 추가됐다. ‘부천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용 콘텐츠 제작’은 시청 로비에 자리잡고 있는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 홍보 모니터를 설치해 홍보하는 방식이다.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과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 입점 기업·부천시 품질 우수상품 인증기업·혁신기업 등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부천기업생산제품 홍보관’은 온라인으로 제품을 홍보한다. ‘작은홍보관’은 기업지원과 내에 설치되어 방문객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한다. 시는 우수한 중소제조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관 등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주영 시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딛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온·오프라인 홍보관을 통해 우수한 제품이 많이 홍보되어 지역기업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2022년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하수도공기업 분야 전국 1등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의 평가지표가 활용된 정량·정성 평가와 현지 확인 평가를 반영한 종합적 평가다. 부천시는 코로나 19 감염병에 따른 영업수익 급감에도 불구하고 경영성과,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물 운영 및 관리, 활발한 제안 및 착안 활동을 통한 대내외 다수 수상실적, 직원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을 획득해 부천시 하수도공기업은 우수한 경쟁력을 높이 입증받은 셈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수도공기업 분야에서 전국1등,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하수도공기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물놀이장을 개방한다.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중앙공원, 도당공원, 오정대공원, 수주공원 물놀이장 6개소를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비오는 날은 휴장한다. 단, 오는 8월 15일 월요일에는 물놀이장을 개방하고 8월 16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수심 30cm이하로 이용연령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제한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시간을 갖는다.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복, 래쉬가드 등 물놀이용 복장을 반드시 갖춰야 물놀이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물놀이 중 마스크 착용, 다른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용수교체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각 물놀이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조용익 부천시장이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8기 226개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선거공약을 매우 우수하게 작성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등을 종합평가해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자치단체장을 최우수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선거공약 부분에서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주인인 부천을 만들기 위해 365일 소통참여 열린도시 활기찬 지역경제 활력도시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 원활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 시민행복 중심의 시정철학과 공약을 세운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선8기 공약 수립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임기 내 공약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성실히 약속을 지키겠다”고 공약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주거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가구 희망 UP 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 사업을 추진, 구축된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조정하고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 강화’ 공모에서 부천시가 제안한 주거취약가구 지원 사업이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마을과 지역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부천형 민·관·주민 통합협력 모델을 마련했으며 마을공동체 구성, 기관, 주민의 역할을 배분하고 수요자 욕구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시는 1,000가구가 넘는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진행해 850가구를 발굴하고 주거상향 주거환경개선 정서케어 서비스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년 여름철 집중폭우와 폭염을 대비해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및 부천희망재단과 연계해 긴급히 제습기 50대를 지원했으며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 지원, 방충망 교체 등의 소규모 집수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립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 물고기, 텃밭, 요가, 전문가 심리상담 등으로 마음건강 관리를 돕고 마을돌봄가를 양성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통로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참여 사각지대 발굴 플랫폼 ‘온스토어’을 구축해 현재 30여 개의 업체를 모집했다. 참여업체는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사업장의 물품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고 주민지원센터에 연계해준다. 시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민관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의 주민참여형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박화복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주거취약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분산되어 있던 복지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 예약도 가능하다. 부천시민의 접종 예약 편의 제공을 위해 8월 1일부터 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예약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다. 확대된 4차접종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및 기저질환자이며 3차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대상자는 4차접종을 권고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