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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 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김지숙 부천시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검사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검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월 역곡 꽃양묘장에서 운영한 ‘동절기 맨발길’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양묘장 맨발길은 겨울철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꽃양묘장 맨발길은 2024년 12월 여월 꽃양묘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동절기 운영 기간에는 부천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도 꾸준히 찾아 약 3만 7천 명이 이용했다.이는 지난해 이용자 2만 2천 명보다 많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여월 꽃양묘장은 이번 동절기 운영 기간 자연환경과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맨발길과 함께 황토볼 지압 공간도 조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꽃묘 재배 공간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한 공공시설 활용 사례로도 의미를 더했다.부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맨발길 이용을 위해 방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꽃양묘장은 봄철을 맞아 꽃묘 재배를 위한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진행하고 올해 겨울에도 시민 건강증진과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맨발길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사업을 추진한다.총 2000만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가스 전기요금 체납 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을 중심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아울러 민간 자원을 연계해 가구별 상황에 맞춰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에어컨 절전커버, 전기장판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난방 용품도 지원한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체국과 지역 돌봄망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 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 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삼보테크노타워와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등 3개 거점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부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현장밀착형 채용지원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현장 채용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 성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고강본동 일대에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마을주민기획단’공익활동의 하나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유휴공간에 꽃과 식물을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녹화 활동이다.부천시는 지난 2013년 ‘부천시 게릴라가드너’활동을 시작으로 시민과 마을활동가,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시녹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고강본동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했다.부천시는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부천시는 ‘우리마을주민기획단’공익활동을 비롯해 동별 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동별 네트워킹 데이’, ‘마을리더 양성교육’,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부천시일드림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취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내일배움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없이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구직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상반기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 변화에 맞춰 AI 활용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모집 과정은 AI 활용 ERP 물류 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 AI 디지털마케팅 웹디자인 취업과정 AI 숏폼 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 청년취업브릿지 프로그램 등이다.각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수료생에게는 취업 알선과 채용 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교육 이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과정별 신청 기간은 AI 활용 ERP 물류 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31일까지, AI 숏폼 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은 4월 13일까지, AI 디지털마케팅 웹디자인 취업과정은 3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청년취업브릿지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AI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구직자들이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부천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일드림센터는 5월 청년 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취업연계형 AI 활용 전산회계 오토캐드 다기능 과정, 7월 AI융합 E-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취 창업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일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 건강 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와 건강, 디지털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경로당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교육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문화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부천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생활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역건강돌봄리더 양성 및 활동 사업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해당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건강돌봄리더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 1회 가정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틈새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일상돌봄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부천종합재가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커뮤니티케어센터는 심곡동 춘의 신중동 범안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소에서 운영한다.돌봄 수요가 높은 영구임대아파트 내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통합 안내창구를 운영하며 건강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과 주민공동체 공간 운영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사업 모니터링을 추진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을 구성 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 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 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수출입 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 D 기관과 네트워크를 유지해, 유형에 따른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건의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한다.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난방비 예산 조기 소진에 대비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 건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생필품 가공식품 등 서민 체감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월 2회 이상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폭리 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해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지원 등 지역화폐 연계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 방안도 병행한다.아울러 공직기강 확립과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공무 국외출장을 자제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와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중동발 유가 불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중동 현지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 현황을 계속 파악하고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귀국과 현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하고 재난문자 발송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함께 챙길 예정이다.부천시는 이번 중동발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 TF를 상시 유지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관계 부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 회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유가와 물가, 난방비, 기업 활동 등 민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민감한 시기인 만큼, 시는 변화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부와 경기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망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논의와 제안을 통해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정책협의체가 부천시 청년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부천시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