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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며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은 주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책"이라며 "성남시가 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금요저널] 성남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366,085건 14억원을 부과해 이달 10일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다.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을 2021년부터 사업소분으로 통합하면서 주민세 납기를 8월로 통일하고 세목을 단순화했다. 또한 사업자가 납부하는 주민세는 신고납부 방식으로 개편됐다. 주민세 개인분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이용해 카드 수납 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가상계좌 납부, ARS 납부, 모바일고지서 납부 등 직접 방문이 필요없는 다양한 납부방법도 있다. 한편 성남시는 고지서에 시각약자용 음성변환 바코드를 출력해 음성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보이스아이 앱을 이용해 바코드를 스캔하면 고지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고지서 1단 바코드에는 고지서에 대한 간략한 안내 내용이 들어가고 2단 바코드에는 납부자, 세목, 세액, 납부기한, 담당자 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억 1200만원을 확보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모사업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고령화 현상 심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9개 시·도가 선정됐고 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 8월부터 사물인터넷 활용, 중장년 1인 가구 안전알림서비스 사업과 1인 가구 정서 치유를 위한 상담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외로움, 우울감, 자살·고독사”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1인 가구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과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 부엌사업’도 추가 확대 추진한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 및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고독사 위험군 관리를 위해 취약계층 1인 가구 2,068명을 대상으로 주2~3회 복지통장을 활용해 안부전화 사업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300세대는 IOT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 중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해 지난주 경기도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인 ‘도대체 반도체가 뭐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대체 반도체가 뭐야?’프로그램은 반도체 체험 학습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리딩 K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위 프로그램에서는 반도체 클린룸 투어, 주요 반도체 장비 및 공정 체험, 소재 특성 평가 체험 등으로 구성·운영되며 1대에 최고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반도체 장비를 가지고 산업현장과 똑같은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 체험하고 배워본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소재응용학과 과장은“미래 성장의 동력 반도체소재응용과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커리큘럼과 반도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정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반도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가의 성장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는 반도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2022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시청광장 내 시민 자율 추모공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기념행사 대신 시민이 자유롭게 추모하고 헌화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청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 국화꽃을 비치하고 평화포토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이를기리고 있으며 성남시도 2014년 시청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고 피해자 추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기념일인 위안부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외면과 방관의 세월이 만들어낸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를 보듬고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공익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활동가 및 단체를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공익활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공익활동 상담소는 공익활동과 관련해 세무/회계, 법률, 단체설립, 조직운영, 심리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상담 일정과 방법에 대해서는 신청자와 컨설턴트 간 상호 협의하에 진행이 가능하다. 상담 신청방법은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담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 신청은 사업 기간 내 선착순으로 상시 접수하고 해당 사업 예산 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246번지 일대가 오는 10월 말 ‘안전’ 디자인을 입힌 마을로 변모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금광2동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금광2동 제1공영주차장 인근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의 공터를 ‘골목 안 자연 쉼터’로 조성한다. 청소년 우범지대로 우려하던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공터의 우거진 수목과 오래도록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거둬내고 화단 앉음벽 설치와 함께 회양목 등을 심는다. 공터 벽면은 주목성이 강한 노란색의 시선유도 그래픽으로 디자인해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르는 자연 감시 구조를 만든다. 성남동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기다림 쉼터’를 새로 조성한다. 학생들은 등하교 차량에서 안전하게 승하차하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하교를 기다리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성남동초등학교와 성남동중학교 일대에는 성남시 표준디자인이 적용된 안전 펜스와 볼라드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사업대상지 골목에 설치된 3개의 사설 CCTV 아래쪽에는 시범적으로 촬영 중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시는 안전한 정주 환경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8년간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이 시행된 곳은 수진1동, 상대원3동, 성남동, 태평2·3동 등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8·10 성남민권운동 5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시청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1971년 당시 성남민권운동을 다룬 뮤지컬 ‘황무지’ 공연, 하동근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의 기념사, 신상진 성남시장의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기획전시회 ‘광주에서 성남으로’, 뮤지컬 황무지, 창작무용극 ‘8월 토마토’, 창작공연 ‘K팝페라로 들려주는 성남민권운동 이야기’, 전통무용극 ‘해원-꽃으로 피어나다’, 그림자극 ‘BE’ 등 다양하다. 시는 앞선 지난해 6월 21일 ‘광주대단지사건’ 명칭을 ‘8·10 성남민권운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성남시의 출발점이 된 당시 민권운동에 대한 인식을 바로 세우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변경한 명칭이다. 성남민권운동은 서울시의 무허가 주택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일대에 강제로 이주당한 주민 5만여명이 1971년 8월 10일 최소한의 생계 수단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이를 계기로 이주민이 모여 살던 성남출장소 지역은 1973년 7월 1일 성남시로 승격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600가구가 선풍기 등을 살 수 있는 현금 5만원씩을 지원받게 됐다. 성남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최은숙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김선경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3000만원을 성남시에 배분했다. 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대상자 중에서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 나 폭염에 노출된 가구에 5만원씩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남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연말 협력사업인 ‘희망 나눔 캠페인’을 벌여 목표액보다 많은 13억6500만원을 모금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소음방지 장치를 불법 개조해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이륜자동차를 단속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분당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오는 8월 9일 분당구 야탑동 일대에서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단속에 나선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해 음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 등의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잦은 곳이다. 합동 단속반은 이 일대를 운행하는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소음방지 장치 탈거 또는 불법 개조, 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륜자동차가 출발할 때 내는 배기 소음 허용 기준과 경적 소음 허용 기준도 현장에서 측정·단속한다. 단속 결과 소음 기준을 초과한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20만~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방지 장치와 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평온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수정, 중원, 분당 3개 구별로 관할 경찰서와 일정을 조율해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를 주기적으로 합동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