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도를 향상하고자 특색 있는 청렴시책 4가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청렴시책은 나눔주차장 주민자율관리 협의체 등 협약체결 시 협약서 청렴문구 삽입 자체 청렴슬로건 공모전 실시 청렴의 소리함 설치 청렴명함, 안내판 게시 등 4가지 전략이다. 이를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렴도를 높여 주민이 행복하고 신뢰받는 도시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책 면면을 살펴보면, 안전생활과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눔주차장 조성을 통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가며 유관기관과 나눔주차장 조성 협약체결 시, 서로 간의 청렴성을 인지하고 이행하기 위해 협약서에 청렴의식 인지 문구를 삽입했다. 또한, 부서 자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2주간 진행했는데 1위는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은 ‘청렴하면 Fun Fun 청탁하면 뻔뻔’이 선정됐다. 더불어 한 달간 부서원들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게시해 스스로 자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일 처리에 있어 불친절, 불공정, 불투명 등 부조리나 불편사항을 제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사무실 출입구에 ‘청렴의 소리’함을 설치해 민원 소통창구로 운영 중이다. 직원 명함에는 ‘청렴한 시흥’ 로고를 삽입해 명함 교환 시 청렴 홍보를 자연스럽게 하고 내방 민원인들의 상담 장소에는 ‘청렴한 세상’ 안내판을 설치해 청렴한 행정 실행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명기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장은 “적극 행정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직원들의 윤리 의식이 한 단계 더 향상하길 기대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으로 부서 자체 청렴성과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마련하고 9월 8일부터 27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에 집중한다. 시흥시는 지난 1여 년간 제5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계획 수립 민-관-학 T/F팀 구성·운영 지역주민 및 민·관 관련분야 종사자 대상 포커스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보장 욕구를 파악하고 제5기 목표와 전략, 세부사업 목록을 도출했다. 제5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 가치 누리는 미래행복 시흥’을 주제로 다양한 가치를 다같이 누리는 미래가 행복한 시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용은 성인과 아동의 돌봄, 고용, 주거, 보건, 문화, 교육, 환경, 보호안전, 삶의 질 등 사회보장영역에 전반에 걸쳐 2개 전략체계, 9대 전략 및 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시는 이번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토 및 심의, 시 의회 보고 등 법적 절차를 준수해 9월 말까지 계획을 확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가을철 억새 풍경이 아름다운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2022 오이도 유적 1박2일 선사캠프’를 운영한다. ‘2022 오이도 유적 1박2일 선사캠프’는 6천 년 전, 오이도 신석기인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숙박형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선사캠프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멈췄는데, 올해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이번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지난 상반기 고고학 및 문화재 활용 전문가들과 함께 실험고고학 포럼을 통해 이번 캠프에 활용되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캠프 참가자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작살과 그물을 만들어 보고 야영마을 움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신석기인의 삶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올해 선사캠프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주말마다 총 6회 운영되며 1회당 8팀의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캠프의 난이도 때문에 미취학 아동의 참여는 제한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공간 ‘시흥교육캠퍼스 쏙’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흥교육캠퍼스 쏙 모바일 앱은 지난 8월 9일 최종 오픈한 PC에서 제공하는 학습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9개 분야 1,000여개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실시간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화상학습 시흥의 인적·물적 교육 자원을 연계한 시흥학습 사람이 책이 되어 독자와 소통하는 사람도서관 시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정보 기능 등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더 쉽고 빠르게 학습을 지속할 수 있으며 푸시 알림으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수시로 접할 수 있다. 또한, 나의 학습 현황을 관리할 수 있어 학습 편의가 한층 높아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교육캠퍼스 쏙 모바일 앱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시민 누구에게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두가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도시 시흥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국비 7억2천만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인 지능형교통시스템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주요 교차로 내 교통 CCTV와 주요 도로 구간 내 교통정보수집, 교통정보제공을 신설하고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교통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첨단교통기술인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앞서 시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61억원 규모의 구축사업을 완료했고 스마트 교차로 보행알리미, 교통 CCTV, 교통정보수집, 교통정보제공, 교차로 돌발감시, 신호제어기 무선온라인 연계 등 ITS 기반의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올해 확보한 30억원으로 스마트교통시스템 확대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며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상황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 교통시스템은 교차로 내 교통사고나 돌발 상황 발생 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경찰서에 영상 제공을 통해 교통사고 범죄수사, 사고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보행알리미 전광판’은 교차로 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과 함께 선진화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첨단 교통 도시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의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를 하향 책정해줄 것을 요청해 시민들의 조세 부담을 줄이는 데 적극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결정한 2022년 시흥시 1,374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79% 상승했다. 이에 시민들의 조세 부담을 우려한 시는 2022년 1월 7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2022년 표준지공시지가의 가격 하향 조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욱이 최근 시흥시의 아파트 등 부동산 실거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시는 각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을 상대로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코로나19 관련 경제 위축·내수침체의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조세 부담 증가로 공시지가 하향을 요청했다. 에 따라, 시는 요청이 수용되지 않은 2022년에 이어 다시 한 번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을 하향 책정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요청한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특별 상황을 감안해 표준지 비준표상에 특별 감점 요인을 신설하고 가격 조정에 반영해 줄 것과 8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일부 수정해 현실화 도래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2023년 1월 25일 공시 예정인 표준지공시지가의 가격안이 구성될 시기엔 실질적으로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시민들의 조세 부담을 줄이고자 선제적으로 하향 책정 요청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둔 8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사용,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중앙 정부가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삭감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지역화폐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보조금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송미희 의장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에 송 의장은 시흥시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삼미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삼미시장상인회장과 ‘시흥화폐 시루 힘이 되는 가정경제, 피어나는 골목상권’이라는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또한 챌린지 인증사진과 함께 지역화폐 사용의 장점을 알리고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를 홍보하는 문구를 게재하며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참여자로 송바우나 안산시의장과 안성환 광명시의장을 지목했다. 송미희 의장은 “한없이 치솟는 물가와 고금리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의 지원 삭감 소식은 매우 유감”이라며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는 만큼 지원 예산 또한 반드시 복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돌아온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갯골 축제를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현장 축제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제17회 시흥 갯골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갯골축제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하고 모두가 시흥 갯골을 깊게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흥갯골축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관내 교육·체험 단체와 시민이 협업을 통해 대부분의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내 수공예품 단체가 시 홍보 물품을 제작·판매하는 ‘갯골아트마켓’, 지난 8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 ‘제1회 청소년 창작댄스대회’, 시흥시 음악인들이 진행하는 ‘나무숲 클래식’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셔틀버스 탑승 안내, 교통질서 확립,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 유도 등 시 전역에서 많은 시민이 축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18개 존에서 6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을 비롯해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생태놀이체험, 어쿠스틱음악제 등이 펼쳐진다. 특히 멍때리기 대회 ‘갯멍’, 갯골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즐기는 ‘갯골드로잉 놀이터’, 중장년층을 위한 세시봉 공연 ‘추억의 어쿠스틱 음악제’, 갯골생태공원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갯골 메타버스’ 등을 신설해 프로그램 대상과 내용을 다양화했다. 더불어 자연을 우선하는 생태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시흥갯골축제도 차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장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대신 시흥시청과 시흥시청역 두 곳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인근에는 임시주차장 1,858면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덜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종이 안내장 대신 홈페이지 정보와 축제장 안내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텀블러 가져오기’,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환경 캠페인 추진으로 쓰레기 없는 축제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또,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화폐 ‘시루’를 축제 공식 화폐로 지정했다. 시민이 축제장에서 시루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홍보·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장 내 음식점, 유로 체험부스 등에 모바일 시루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시흥시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하며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자연과 사람의 공존, 그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흥갯골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생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가로시설물을 통합 및 제거하는 ‘도로변 다이어트’ 사업을 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완료했다. ‘도로변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센터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대야·신천권 학교 학생들 등·하교 주변 및 주요 간선 도로변과 상권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등에 기능을 상실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가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 활동에 나섰다. 한 달간 조사된 가로시설물은 총 32개소 시설이 해당됐는데 긴 시간 방치로 주변 도시 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에도 위협이 돼왔다. 이에 센터는 노후 시설물을 과감히 철거 및 제거하고 중복된 표지판 등을 통합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박명기 시흥시 안전생활과장은 “도로변 다이어트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 회복과 보행환경 개선으로 일반 주민은 물론, 2학기 개학으로 등·하교하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 환경이 확보된 만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해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전력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안에 공동주택 2개소 내의 부대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개방해 입주민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3개소의 부설주차장을 꾸준히 조성해 온 시흥시는 올해 개방하는 공동주택 31면을 포함하면 총 11개소 150면을 개방하게 된다. 노후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부대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공동주택 내부에서도 주차 분쟁이 확산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설주차장 설치에 적극적인 시와 입주민들의 협력은 주차난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주차공간이 늘어남으로써 주간에는 인근 학교·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야간에는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날로 높아져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지역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반면에, 공동주택부설주차장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1면당 250만원 내외로도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만큼, 주차 편의 증진과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