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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프로그램을 지난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60세 미만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림프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웰빙밴드를 활용한 림프 순환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림프 흐름을 촉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배우게 된다.또한 림프계의 역할과 면역 체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시작한 1기에 이어 2기는 5월부터, 3기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림프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한 동작처럼 보였는데 밴드를 활용해 림프 경로를 의식하며 운동하니 생각보다 힘이 들었고 운동 후에는 몸이 한결 가볍고 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중증장애인의 돌봄과 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사업’에 신청 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대야동에 있는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 내에 중증장애인 전담반을 신설 운영한다.‘중증장애인 전담반’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더욱 밀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이용인 비율을 2대 4 수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개별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환경개선비도 함께 지원돼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담반 운영은 일상생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중에서도 중증 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이용자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은 신체적 의료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을 통해 중증 중복뇌병변 장애인을 포함한 중증장애인의 돌봄 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 목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CARE 모델은 Community, Answer, Resilience, Empowerment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돌봄의 필요성과 CARE 모델의 의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CARE 모델이 정신건강과 복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된 선도 사례라는 점에 주목했다.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충전소 사업은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온 과정”이라며 “시흥형 CARE 모델이 향후 정신건강 통합돌봄 논의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사례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통합팀으로 하면 된다.시 흥 시 홍 보 담 당 관 배 포 일 2026년 03월 13일 배포부서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정순복 팀장 이영경 주무관 총 1 매 사진 1 매 담당부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이주희 팀장 이슬기 주무관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능곡중 고등학교와 청소년 민주시민 성장 지원 업무협약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 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그 첫걸음으로 3월 중 각 학교로 ‘찾아가는 기관 홍보 이벤트’를 전개해 상호 연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가진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이 하수관로와 오수처리시설을 막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러한 생활 쓰레기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면, 하수 역류와 악취 발생은 물론 맨홀 펌프장 고장, 하수처리장 운영 차질 등으로 이어져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면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맨홀 펌프장과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스크린과 펌프에 달라붙어 기계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또한 하수 흐름을 방해해 관로 막힘과 하수 역류를 유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현재 시흥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5곳과 맨홀 펌프장 1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티슈 등 이물질 처리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준설과 시설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 비용 증가와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은 반드시 생활폐기물로 분리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하수처리 비용 절감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에 건강식품 700여 개 및 즉석밥 7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이주 노동자 가정에 생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익 단체다.이번 후원을 통해 건강식품과 즉석밥을 기탁하며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 이경열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보훈단체 회장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행사 자리를 빛냈다.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관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을 바탕으로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사업비는 시비 14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167억원이 투입됐다.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건강 문화 소통 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1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대비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컨설팅은 시 담당자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누구나 돌봄’사업과의 연계 방안, 동 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돌봄 창구인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단계에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 시 돌봄 매니저로 연계하는 현장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동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돌봄 조례 개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동 담당자 직무교육, 의료기관 협약 체결 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관내 20개 동에 설치된 시흥돌봄SOS센터를 통해 복지직과 간호직이 함께 상담과 방문을 진행하며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의료 복지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균열과 침하가 집중되는 만큼 도로 손상 발생부터 보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반복 손상 구간은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환경을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도시 시흥’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