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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교육 플랫폼 연계 구축

[금요저널]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에서 안전보건교육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흥교육캠퍼스 ‘쏙’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내 관련 학습 코너를 신설할 방침이다.신설 후에는 시민 대상 홍보물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금요저널]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 갯벌체험장 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배송 품목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구거 부지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 추진

[금요저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 시민 안전 강화

[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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