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시, 하수구에 물티슈 등 생활 쓰레기 투입 금지 당부

[금요저널] 시흥시는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이 하수관로와 오수처리시설을 막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러한 생활 쓰레기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면, 하수 역류와 악취 발생은 물론 맨홀 펌프장 고장, 하수처리장 운영 차질 등으로 이어져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면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맨홀 펌프장과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스크린과 펌프에 달라붙어 기계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또한 하수 흐름을 방해해 관로 막힘과 하수 역류를 유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현재 시흥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5곳과 맨홀 펌프장 1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티슈 등 이물질 처리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준설과 시설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 비용 증가와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은 반드시 생활폐기물로 분리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하수처리 비용 절감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보훈가족 건강 위한 나눔 실천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에 건강식품 700여 개 및 즉석밥 7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이주 노동자 가정에 생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익 단체다.이번 후원을 통해 건강식품과 즉석밥을 기탁하며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 이경열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보훈단체 회장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행사 자리를 빛냈다.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관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을 바탕으로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 남부권 어르신 복지거점 본격 운영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사업비는 시비 14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167억원이 투입됐다.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건강 문화 소통 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1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취업 희망 여성이라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금요저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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