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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양동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 관 학 지역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개강식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또한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희망자는 온라인 또는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양평군 청운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9일 HDVC 건설본부 가래떡 400kg 우리농장 돈육80kg 청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만두 60BOX 등 물품 기탁이 이어졌다. 또한 동산건축에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행복한 양평군, 행복한 청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새재건설 성금 3,000만원 월남참전자 용문분회 회원 성금 59만원 용문청년회 라면 30박스를 기탁·후원했다. 이에 앞선 지난 21일에는 메르헨어린이집 66만2천원 경기농자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용문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은 용문중학교 학생 5명에게 매월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해 지역 청소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에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다가오는 2023년 용문면 지역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읍 오빈리 소재 들꽃수목원에서 22년도 민원 담당공무원 친절교육을 개최하고 미소친절 우수 공무원 4명·전화친절도 우수 공무원 5명·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7명 등 16명의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미소친절 우수공무원에는 민원바로센터 남보라 주무관 축산과 이지효 주무관 양평읍 민지영 주무관 강하면 이민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에는 감사담당관 이진섭 주무관 문화관광과 구자림 주무관 교육체육과 이지은 주무관 교통과 조규태 주무관 단월면 정희진 주무관이 수상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은 토지정보과 최병훈·최진호·양정모·김성호 주무관 교통과 박기열 주무관 친환경농업과 김용연 주무관 환경사업소 강정수 주무관이 수상했다. 한편 이어 진행된 전화 친절도 우수부서에는 최우수상 농업기술과 우수상 친환경농업과·문화관광과 장려상 행정담당관·기획예산담당관·환경과가 선정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들을 찾아온 민원인이 나의 부모·형제란 생각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때 비로소 군민들은 여러분을 믿고 신뢰하게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우리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이야기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세로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9일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평살이 수기공모 최우수상에 선정된 배진영님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 1백만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배진영님의 최우수작품은 “우당탕탕 양평.그럼에도 불구하고”은 2014년부터 아이의 초등학교 교육으로 양평생활을 시작해 산과 나무들이 내뿜는 상쾌한 공기가 있는 양평을 수기로 풀어냈다. 양평군으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된 수기공모전은 교육, 귀농·귀촌, 아토피, 질병치료, 자연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양평군에 전입해 정착하게 된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9월26일부터 11월9일까지의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적합성·창의성·완성도·공감도 4개 항목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참가상 4편 총 12편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했다. 신동원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은 “성공적으로 양평군에 정착한 사례들을 공유해 양평군 이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널리 알려 찾고 싶은 양평, 거주하고 싶은 양평이 되도록 인구 정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재단법인 세미원 신임 대표이사에 정원분야 전문가인 송명준님을 임명 했다. 그 동안 세미원은 초대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퇴직 공무원이 임명했으나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 전문가를 선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 10월 대표이사 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후보 공모를 진행해 총 12명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전형 및 종합평가를 거쳐 5명으로 압축됐다. 이후 최고 득점자 2명이 세미원 이사회에 추천돼 정원분야 전문가로 세미원 조성 당시 실무에 참여했던 송면준씨를 최종 신임 대표이사로 의결했다. 대표이사 추천위원으로 활동한 한 관계자는 “신임 세미원 대표이사 선출에 중점 둔 부분은 정원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정원 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발하는 것이었다”며 “추천위원 전체가 심사숙고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최종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취임하는 송명준 세미원 대표이사는 전북대학교 환경생명자원대학을 마쳤다.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세미원 조성과정에서 기획과 조성 관리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수생식물연구회 님프의 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이사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마무리되고 2023년 흑토끼의 해인 계묘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첫해, 양평군의 10대 뉴스를 짚어보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해볼까 한다. 1. 민선8기 전진선 호 출범 및 제9대 양평군의회 개회지난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전진선 군수는 54.66%의 득표로 정동균 전 군수를 9.33%차이로 누르고 군수로 당선됐다. 취임식은 7월 1일 오전 10시에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으뜸 양평 힘찬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검소하게 개최됐으며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비전으로 설정하고 4년간의 항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한편 제9대 양평군의회도 같은 날 오후 2시에 개원식이 열렸으며 국민의힘 윤순옥 의원이 의장으로 국민의 힘 황선호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2. 양평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양평군 전 지역이 8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00여 년 만의 최대 폭우로 사망 1명, 부상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시설 피해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포함해 500억원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피해복구비의 50~80%가 국비로 지원됐으며 피해를 본 주민에게 생계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공공요금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졌다. 3. 전국 최초 수해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50만원 지급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수해를 입은 전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50만원을 지급했다. 전 지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될 만큼 막대한 피해를 입어 사유시설의 경우 피해 신고액인 109억 2천 7백만원 대비 재난지원금으로 43억원만 지원돼 온전히 복구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군과 군의회는 여러 차례의 소통을 통해 수해를 입은 모든 세대당 5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의견을 모으고 전국 최초로 약 5,000세대, 25억원의 재원을 예비비로 투입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수해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4. 민선 8기 제1호 조례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9월 30일 민선 8기 제1호 조례로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양평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각 기관에 있는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운영으로 군의 경쟁력을 높여 주민서비스를 개선하는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업무 간소화로 주민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평군 지능형 One-Site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2023년 중순까지 구축될 예정이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 쓰레기 배출문제 개선 통합예약시스템 군정 알림이 인공지능 챗봇 민원대응 등 주민에게 쉽고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게 된다. 5. 양평FC, k4리그 2위 달성으로 23년 k3리그로 승격K4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던 양평FC가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2위를 달성하며 23년에 k3리그로 승격했다. 20오후 9시즌 양평FC는 리그 13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역과의 소통이 부족하는 비판을 받으며 내홍을 겪던 양평FC는 대대적인 쇄신을 결정하고 단장·사무국장·감독을 모두 교체하며 22년 리그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강팀들을 제압해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승점을 2배 이상 벌어들이며 리그 2위로 K3리그로 직행했다. 전 포지션에서 골을 넣는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2022년 K4리그 관중동원 1위까지 기록하며 성적과 팬심 모두를 잡았다. 양평FC의 K3리그 승격에 따라 양평군은 2023년 예산을 기존 10억원에서 7억 2천 600만원이 증액된 17억 2천 600만원을 편성하며 K3리그에서도 이어질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6.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지난 2018년부터 양평읍 양근리에서 백안리까지 일원에 추진한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고 9월 23일 준공식이 열렸다. 2019년 12월에 착공한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연장 1.97km 폭 35m로 왕복 4차선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고 기존 보도에 설치된 한전주 및 통신전주를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상가 및 주택 밀집 지역의 경관 개선과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7. 제1회 양평 관광페스타 개최양평군과 양평헬스투어 협동조합이 함께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양평 관광페스타’를 개최했다. 관광페스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제자리로 돌려 놓고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전 군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페스타 기간동안 주요관광지 입장료 할인 양평관광안내소 기념품 증정 주요관광지 버스킹 공연 양평 물소리길 걷기 행사 걷기와 여행 포럼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양평의 주요관광지인 군립 박물관 5개소, 쉬자파크 등은 무료로 청춘뮤지엄, 이함캠퍼스, 들꽃수목원 등은 최대 33%까지 입장료를 할인하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전년도 대비 주요 관광지 관광객이 약 5%가 증가했으며 관광전문가 초청 포럼으로 관광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배우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평관광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게 돼 양평군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 8.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양평군에서 직접 시행한 가장 큰 규모의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인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19년 09월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후 2020년 6월에 착공해 2022년 7월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면적 193,717㎡로 조성된 다문지구는 총 94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를 조성하고 전체면적 38.6%를 공공시설용지로 계획해 40개 도로 신설, 주차장 3개소, 공원 3개소를 조성하는 등 충분한 기반 시설 확보로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용문역에서 사업지구 남쪽에 있는 흑천까지 폭 5m의 보행자 전용도로 및 총 220여 개의 가로등을 설치하며 주민의 보행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깨끗한 도로 경관을 창출하고 새로 조성된 필지마다 전기, 가스, 통신, 상수, 오수 연결관을 땅속에 설치해 향후 건축공사 때 불필요한 도로 굴착 방지 및 건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한 준주거용지는 근린생활시설 7층이하, 용적율 400%·건폐율 70%이하 단독주택용지 4층이하, 용적율 180%·건폐율 60%이하로 쾌적하고 계획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9. 양평군기관장협의회 전국 최초로 지역안전대책회의 개최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양평군 기관장협의회가 11월 16일 ‘지역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날 회의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및 이태원 참사 등 예고 없이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을 대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개최됐다. 전국 지자체 중 기관장들이 모여 안전과 관련된 대책회의를 가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10. 양평군 민선 8기 조직개편 마무리양평군이 기존 3국 4담당관 20과에서 1과 증가된 3국 4담당관 21과로 개편하고 정원은 27명 증가된 994명으로 조정하는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이에 따른 인사발령을 23년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 관내 주요 관광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관광과’와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깨끗한 양평 실현을 위한 ‘청소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기반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도로과’를 신설했다. 건축과와 허가과를 통합해 허가1과와 허가2과로 재편성하고 복지 관련 모호한 명칭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3개 복지 부서 명칭을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복지과’로 변경했다. 또한, 소통협력당당관을 ‘소통홍보담당관’으로 행정담당관을 ‘총무담당관’으로 산림과를 ‘정원산림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관광과의 문화기능과 교육체육과의 체육기능을 ‘문화체육과’로 교육체육과의 교육기능과 도서관과를 ‘평생학습과’로 통합하고 민원바로센터는 토지정보과와 통합해 ‘민원토지과’로 변경했다. 이상으로 2022년 양평군의 10대 주요 뉴스를 살펴봤다.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2023년 계묘년에는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되는 것은 보완해 군의 비전과 같이 좀 더 행복한 양평이 되길 기대해본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말연시를 앞두고 양서면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했다. 양서면 국수리에 위치한 남영건설과 양서면새마을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양평문화원 양서분원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 쌀 20kg 20포, 손세정제 30박스를 기탁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너무나도 따뜻한 온정을 나눠 주신 남영건설 대표님과 양서면 새마을협의회, 양평문화원 양서분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도서관은 올해 초부터 독서 문화 콘텐츠의 디지털화 추세에 맞춰 추진한 구독형 오디오북 ‘윌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분기별로 실시했다. ‘윌라’ 오디오북 서비스는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완독본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소장형 오디오 북으로는 신간 도서의 빠른 제공이 미약하고 열람 인원수가 제한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분기별로 추진된 설문의 주요 내용은 서비스 제공 만족도, 재신청 의사 이용 후기 등으로 서비스 이용자 750명 중 3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1분기 93.3% 2분기 98.4% 3분기 100% 4분기 99.3%가 만족하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다음 분기에도 계속해 신청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은 1분기 90.5% 2분기 91.8% 3분기 98.3% 4분기 94.6%로 나타나 평균적으로 97.7%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93.8%가 재신청 의사가 있었다. 이용 후기로는 “장소 및 활동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독서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시력 저하 등의 이유로 종이책 독서가 어려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에 만족한다”라는 의견과 “구독 기간이 짧은 점과 제공되는 도서의 다양성이 적어 아쉽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최인성 도서관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오디오북 서비스에 대한 개선 방향을 검토, 보완해 내년도 운영에 반영하고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들의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중앙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열람용 태블릿PC를 설치, 전자도서관 이용 공간을 조성해 이를 통해 전자책과 별도의 로그인 없이 윌라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이 지난 28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한파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양평공사, 양평군 자율방재단, 양평군 재난통신지원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5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시기에 맞춰 핫팩, 안전신문고 리플릿,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과 생활 속 안전신고 및 안전점검 활성화를 홍보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산불 및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이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잼류 유형의 첫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침출차 유형의 추가 인증을 취득하며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은 식품의 원료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위생체계로 제품의 생산,관리 등을 까다롭게 관리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앞으로 생산하는 전 식품 유형에 대해 친환경인증과 신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점차 확대 추진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식품 생산과 대형유통사 납품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