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3~6월에는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저축은행 예 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도서관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깊이 있는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15곳에서 특화 주제별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서관별 특화 주제는 중앙도서관이 향토, 포곡도서관은 미술, 동백도서관과 모현도서관은 태교·육아, 보라도서관이 자기계발, 남사도서관은 원예, 서농도서관은 생태환경이다. 또 수지도서관은 여행, 구성도서관은 심리학, 죽전도서관은 외국어, 기흥도서관은 진로·취업, 흥덕도서관은 건강의학, 상현도서관은 교육, 성복도서관은 다국어, 청덕도서관이 음악·연극이다. 이들 도서관은 장서 확충 시 주제별 도서를 중점적으로 구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용 서가에 책을 비치하고 있다. 또 주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북큐레이션 전시도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심있는 주제의 책이 먼 도서관에 있다면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상호대차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도 타 도서관의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책 빌리기 방법이다.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이 지정한 관내 18개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7곳에서 3일 이내에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상징성과 지역 여건,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특화 주제를 선정해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서관별 특화주제로 장서를 차별화하고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과 23일 용인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연수엔 함께배움장애인야학, 가온누리평생학교 등 5개 장애인 평생교육 시설 종사자 및 강사 등 33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선 한국인권협회 관계자가 참여자들에게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해 강의하고 아하러닝연구소 관계자가 프로그램 기획이나 기획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했다. 또 시설 종사자에겐 아로마테라피와 뮤직테라피 등 직무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강사들에겐 웃음과 함께하는 감정코칭과 인권에 대한 보수교육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장애인에 대해 심도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에서 알게된 지식을 실제 강의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종사자는 “체계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서 작성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며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심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오는 2023년까지 건축물대장 2만 5368건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축물대장은 적법한 허가 후 사용승인된 건축물에 대해 작성·발급하는 공적 문서로건축물 소재 주소 구조 용도 층수 연면적 소유자의 주소와 성명 등이 기재되어 건축물 일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건축물대장에서 잘못 기재되거나 누락될 수 있는 소유자 현황, 통계항목코드, 건축물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대장 상의 소유자와 부동산 등기부등본 증명서 상 소유자가 다른 건축물에 대해 명확하게 소유자를 기재한다. 또 사용승인 서류를 검토해 건축물 일반사항 표기 오류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대장은 건축 정책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 자료인만큼 정확한 내용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축물대장의 공신력 확보와 효율적인 건축물 유지관리를 위해 누락, 오류를 지속적으로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24 등 온라인을 통한 수지구 관내 건축물대장 발급 건수는 월평균 1만 7000건에 달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3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용인시 본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현안 논의를 위해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부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12명, 이창호 기흥구청장과 담당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22년 제2회 추경 편성안과 2023년 본예산 편성 주요 사업을 설명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월 2회 ‘생활행정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 하천, 도로 가로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부의장은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 주면 좋겠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시의회와 함께 소통·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최우선 고려하고 의회와 협력해 지역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 처인구는 김량장동 472-14번지, 유방동 320-9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천분수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벽천분수는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여름철 아이들과 지역민의 더위를 날려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은 가동하지 않았지만, 집중호우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무더위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재가동을 시작했다. 벽천분수는 다음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조건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작동을 중지한다. 구 관계자는 “시원한 벽천분수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백옥쌀 GAP생산단지 재배지 심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백옥쌀 GAP생산단지를 지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처인구 이동읍·남사읍·원삼면·백암면 일원의 789농가가 참여해 백옥쌀을 생산하고 있다. 심사는 용인시농협기술센터 및 농협, 단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8개조 34명의 심사원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1차 심사에서는 재배필지의 품종을 살펴본다. 이어 다음달 15~23일까지 진행하는 2차 심사에서는 도복, 잡초,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백옥쌀을 공급하고자 매년 재배필지 심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건전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부실 여부를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설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하는 건설사업자 경영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단속에선 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 중 사무실 주소 중복이 의심되는 업체 3곳과 가스나 난방 등 시설·장비 현장조사 대상업체 29곳 등 32곳을 조사한다. 조사는 3인 1조로 구성된 조사반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일 사무실을 중복 사용하고 있는 경우 업체 간 사무공간 분리 여부나 최소한의 사무 통신설비 등이 구비됐는지 확인한다. 또 건물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등기필증 등 공부와 임대차계약서를 상호 대조해 서류상으로만 등록 요건을 갖춘 페이퍼 컴퍼니인지 여부도 확인한다. 등록 기준에 미달한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6개월의 영업정지나 입찰 취소 등 행정처분한다. 영업정지 처분 종료일까지 보완하지 않을 경우엔 등록을 말소할 수도 있다. 시는 “부실·불법 업체는 견실한 기업의 수주기회를 박탈할 뿐 아니라 부실시공과 임금체불 등 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면밀히 조사해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업체 215곳에 대한 점검을 벌여 15건의 등록기준 미달 사례를 적발,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까지 '2022 경기도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은 재난으로 인해 시설물 유실, 전파, 반파, 침수, 지진 피해 등을 입은 소상공인에 구호 차원의 지원을 하는 기금이다. 지원 대상은 이달 내린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으로 지원 규모는 상가당 200만원이다. 무등록 사업자 불법건축물 사업자등록 주소지와 영업장 주소가 다른 경우 배수관 관리 소홀 등 관리 부실 단순 건물 누수 비영리법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각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 재해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재해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도 신청할 수 있다. 상가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하며 이자액도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문화재청과 추진한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 6차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와 도수로 등 조선시대 서원 내 유식시설 유적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1605년 건립된 심곡서원은 조선시대 사림의 상징적 인물인 정암 조광조의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거나 사라지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심곡서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심곡서원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발굴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6차 발굴조사는 앞서 지난 2020년 5차 발굴조사에서 장서각 남쪽으로 확인된 건물지의 원형을 찾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27일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곳에선 가운데에 둥근 섬이 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의 연못 형태의 터가 확인됐다. 연못의 외곽은 돌로 쌓여있는데 동편과 서편의 길이가 12.7m로 동일하다. 또 물을 끌어오는 3기의 도수로와 1기의 출수구도 발견됐다. 도수로는 외곽에서 안쪽으로 3차례 이상 개축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다. 평기와와 도기류, 자기류 조각 등 유물도 발굴됐다. 기와엔 복합집선문, 창해파문 등 문양이 새겨져있고 자기는 대부분 문양이 없는 백자편이 나왔다. 이와 별개로 이곳에선 1953년 서원이 건립한 문정중학교 터도 함께 발견됐다. 해방 이후 서원 본연의 기능 중 하나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원 내 비어있던 자리에 학교를 지었던 것인데, 이후 1958년에는 학교를 이전 철거했다. 시 관계자는 “연못터에 학교가 세워졌다 철거되면서 축대와 중앙 섬 등 연못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일부 구조물이 훼손됐지만 이번 조사에선 고증자료도 없이 복원된 연못의 원위치와 도수로와 출수구 등 연못의 전체적인 형태와 규모를 파악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또 “병산서원이나 남계서원 등을 제외하곤 조선시대 서원에서 연못을 짓는 사례가 흔치 않다”며 “이번 조사가 조선시대 서원 내 유식시설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가 연못터를 중심으로 전각의 배치를 추측하는 등 서원 내 유식공간의 원형을 찾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연못터와 별개로 외삼문 남쪽으로 담장렬도 발견됐다. 현재 담장지 서쪽 30cm 떨어진 곳에 지난 1930년대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근대 담장지가 확인됐고 약 1m 떨어진 곳에선 폭 40cm의 조선시대 담장지도 확인됐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일원 3.06㎢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수지구 풍덕천2동 1.47㎢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를 고려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정하는 구역이다.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되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살수차를 우선 투입하는 등 계획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신갈동은 어린이집 29곳,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경로당 28곳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데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가 있어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또 이 지역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17곳, 비산먼지 사업장이 9곳이 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스마트 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 시설물을 설치하고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를 위해 청소·살수 차량의 운행 횟수도 늘린다. 또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