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창전5통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문화 향유를 위한 창전마실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전5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인지능력 강화와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한 ‘인지프로그램’과 전통의 미를 체험하는 ‘민화 그리기’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손유희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어지는 민화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율동도 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예쁜 그림까지 완성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날 정성껏 완성된 민화 액자들은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창전동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향후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승재 창전동주민자치회장은“노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을 보며 어르신을 위한 정서 케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추가 일정도 알차게 준비해 창전동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활기찬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포부를 밝혔다.특히 현장을 찾은 이미연 창전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와 진정성 가득한 민화작품을 보니 창전동이 한층 더 활기찬 마을이 된 것 같다.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금요저널]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3월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이천시는 매년 개발행위허가·건축허가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처리지연에 대한 불만 등 수요에 대한 행정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내·외부적인 원인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종합허가과 2022년 상반기 민원처리는 4천247건에 달하고 있다. 처리기한에 따라 단순민원과 복합민원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단순 민원 건은 처리가 용이해 단축률이 높은 편이고 복합 민원 건은 서류 검토 후 미흡한 서류의 보완, 다수의 관계기관·부서의 협의, 각종 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가 사항 등이 완료되어야 허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기한 연장이 많고 처리가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내부적인 개선방안을 위해 허가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발행위·건축허가 직무교육을 자체적으로 4회 실시해 민원응대 방법, 법령 및 편람 업무연찬, 사례를 통한 민원처리 단축방안 모색해 개인역량 강화 및 내실을 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업무별 민원처리 단축계획을 세워 실행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매월 운영되는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집합심의를 기존 1회에서 2회 확대운영 계획을 세워 더 많은 안건이 빠르고 원활히 처리될 수 있게 했다. 외부적인 개선방안을 위해 관내 공간정보협회, 건축사 협회 등 2개의 인·허가 업무 대행단체를 초대했다. 이런 소통 나눔의 장을 실시해 인·허가 처리과정 문제점, 법령 및 지침 해석의 이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이천시 및 대행단체 서로간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고 향후에도 수시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개발행위 증가에 따른 업무량 과다로 야근 및 주말 근무도 서슴지 않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체 직무교육·외부 간담회 추진, 부서 인력 재배치 및 충원 등으로 민원만족도가 향상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는 9월 30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초청해‘공직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2년 이천시 공직역량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 전 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일을 하면 올바르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고 자기관리를 잘하고 청렴하면 늘 당당하고 위엄이 생긴다”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 과천, 파주, 용인 부시장으로 42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SK.하이닉스 구리공정 관철, 13일 만에 축구장 6개 크기의 파주 LG LCD 공장증설 허가 처리 등의 행정사례를 소개한 뒤 “공무원이지만 공무원으로 살지 말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공직자 선배가 들려주는 공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올바른 공직관을 정립하기를 바란다”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 전 사장은 이번 교육의 강사비 일체를 이천시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은 이천시 이웃돕기사업인 행복한 동행 계좌에 입금되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백사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난 9월 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주관한 제1회 경기권 유소년 스타트 드론축구대회에서의 수상소식을 알려왔다. 백사어린이 드론축구교실은 올 여름 드론축구수업을 마치고 축구단을 창단해 올 가을 다양한 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을 계획을 갖고 있다. 9월 18일 대한드론축구협회는 제1회 경기권 유소년 스타트 드론축구대회를 경기도 화성 위캔 아레나 드론축구센터에서 공식경기로 개최했으며 백사어린이 드론축구단은 2개의 팀으로 구성해 5위에 해당하는 장려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 선수단에 소속된 어린이들은 신생팀으로서는 보기 드문 놀라운 경기능력으로 경험이 많은 다른 선수단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아동들이 신나게 게임하듯 즐기며 연마한 드론 운용 기술은 드론축구 선수단에서 뿐만 아니라 이후의 진로탐색이나 다양한 4차 산업에서 필요한 기능이다. 손기범백사면장은 아동 선수단을 격려하며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해 새 미래의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먼 지역까지 원정경기를 나가는 아동들을 위해 지역과일상회에서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활동을 도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 이웃돕기사업 행복한 동행에 한결같은 나눔을 이어온 이천계기사에서 백미 10kg 150포을, 이천나드리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난 29일 이천시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천계기사는 1988년에 설립된 질량 계량기 제조업체로 행복한 동행이 시작된 2013년부터 나눔에 동참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쌀 기탁은 이천 쌀 소비 촉진에도 보탬이 되고자하는 이천계기사의 마음이 잘 담겨있다. 이천나드리는 2010년에 설립된 이천시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2014년부터 이천나드리 정기총회시마다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이천나드리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천시 관내 49개소 나드리 회원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로 체험관광객 유치와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이천 시티투어 운영 등 이천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안에서 나눔이 넘쳐 기탁자 분들 덕분에 살기 좋은 이천시가 될 수 있었다”며 “도움주시는 마음들을 모아 더욱 새로운 이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에서 지난 상반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했던 ‘제3회 행복모아 걷기챌린지’의 목표달성 성금 500만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해왔다. 행복모아 이천사업장은 2021년 제과제빵 사업을 시작해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생활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민 대표는 “이천시와 함께 걷기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행복모아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이천 시민 분들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걷기챌린지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얻은 성금을 행복한 동행에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시민 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복모아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화폐로 이천시의 저소득 장애인가구 20가구에 배분되어 장애인가구는 물론 이천시 소상공인에게도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28일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해소를 도와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제28회 이천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7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이천시” 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장애인재난대응안전교육과 장애인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라인댄스·태권댄스·장애인합창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2부에서는 문화공연과 9개 장애인단체와 봉사단체들이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장애인복지협의회 전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가장 아름다운 어울림을 만들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자기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여러분을 위한 장애인복지 시책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가족 소통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tvN 어쩌다 어른’, ‘알쓸범잡2’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족이 추구해야 하는 최고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앞선 강연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김경일 교수에게 묻고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다”, “평소 뵙고 싶던 김경일 교수님에게 직접 가족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좋은 답변을 들어서 더없이 뜻깊은 강의였다”고 말하는 등 강연에 대한 호평을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이천 안에 머무는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의 행복한 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배달강좌’가, 9월 28일 7군단 북진홀에서 신임장교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배달강좌 원데이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군단 신임장교 전입에 따른 동기생의 날 행사 중 장병들 간의 소통 향상을 위한 교육 수요에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배달강좌가 제공되며 이루어졌다. 배달강좌는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는 DISC 행동유형 소통전략’이란 주제로 DISC 4가지 행동유형별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행동유형 분석을 통해 유형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을 피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우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초임장교 교체시기에, 전입에 따른 조기적응 필요성과 근무기강 확립, 생명존중 활동까지 포괄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적절했다”며 “의사소통 방법 역량 강화로 군 조직 내에서 장병들이 새로운 환경과 조직생활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와 같은 교육 기회를 마련해준 이천시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천시 맞춤형 배달강좌는 원데이 특강 이외에도 상·하반기에 학습팀당 20시간의 강사료 지원으로 시간 공간의 제약이 없는 학습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상반기는 페이퍼플라워, 규방공예, 메타버스교육 등 7개 학습팀이 운영됐으며 하반기는 현재 풀짚공예, 아동 푸드테라피, 통기타, 페이스페인팅 등 9개 학습팀이 다양한 분야의 배움교실을 진행 중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는 행복한 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 이천의 지속적인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인재를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했다. 8월의 무더운 여름에 시작된 마을활동가 기본교육과정은 가을까지 이어져 9월 29일드디어 3시간씩 10회 총30시간 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어 학습마을 코디네이터 16명, 주민강사 18명이 양성됐다.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는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참여와 소통이 마을변화의 시작임을 알리며 평생학습의 공급자이자 수요자로서의 역할을 전해, 학습과 소통으로 개인과 지역사회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마을활동가 코디네이터 및 주민강사 각 과정을 마치며 수료소감을 나누는 시간은 학습자들이 서로가 성장했음을 느끼는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설성면 박시은 씨는 “실로 오랜만에 배움에서 떨림을 느끼고 앞으로의 활동에 설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고 증포동 허지영 씨는 “내가 다시 무언가를 시작해볼 수 있을까 의문을 갖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인연들을 알게 되어 교육시간이 무척 기다려지고 소중했다”고 말했다. 두 과정 모두 개근 수료한 신둔면 김경님 씨는 ,“교육을 받으며 내 삶의 영역이 확장되어 기쁘다. 이 만남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믿음직한 이끔이 역할도 잘 하겠다”고 학습공동체 모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현재 이천시는 총4개의 평생학습마을공동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공동체 내에서 학습코디네이터로서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학습과정 계획, 학습동아리 조직 및 운영, 마을 의제 및 자원발굴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주민강사 역시 자격에 알맞게 마을에서 강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에 추진 예정인 학습동아리 운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문화자치 활성화 지원,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운영 지원 등 마을활동가로서 역량 발휘를 할 수 있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내 주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재능기부활동에 연계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10월에는 기본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6회차 총 20시간의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마을을 위한 사회적경제 이해, 액션러닝을 활용한 교수학습 기법, 학습동아리 중심의 마을축제 기획, 학습마을공동체 기획 발표, 우수 학습마을 현장탐방 등 다양한 학습방법 및 피드백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환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이천시 학습생태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천시는 29일 오전 10시 부발 신원리 소재 쿠팡 이천1물류센터에서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5779군부대, 유관기관 등 28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2022년 재난대응 수시훈련을 실시했다. 물류창고가 늘어가고 대형화 되어감에 따라 재난상황 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급박한 사고 현장에서 긴급 대피, 이천시와 소방서 그리고 쿠팡 자위소방인력의 초동대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화재 진화 작업과 건물에 고립된 인명 구조와 환자 이송, 건물 복구자원 동원 등의 과정을 이천시의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천시와 관련 유관기관은 이날 훈련을 통해 공고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관계자들의 초기 대처능력 성장을 확인했다. 이천시 통합지원본부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8개 대책반을 구성해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발생보고부터 수습 복구단계까지의 과정에 대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수시훈련에 참여한 이성호 이천부시장은 “재난대응 수시훈련을 통해 우리 시 통합지원본부와 유관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고 보다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