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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신장1동 유관단체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김장 나눔 개최를 위해 행사 2일 전부터 사전준비를 했다. 첫 날인 16일에는 직접 배추를 수확하고 손질하는 등 재료준비를 했고 17일에는 배추를 절였으며 18일에는 김장 속을 넣는 등 본격적인 김장 담그기가 이루어졌다. 이날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스럽게 담근 200여포기의 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70여 가구에 전달됐다. 석영숙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다가오는 겨울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분들께 정성을 담은 김치 나눔으로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범수 신장1동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해주는 새마을부녀회 및 유관단체 회원들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신장1동에 거주하고 계신 저소득층 주민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8일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 도입 및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확대 시행 중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 정부에서도 오는 21일부터 4주간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접종률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접종 백신은 모더나 BA.1,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3종 가운데 선택해 접종 가능하다. 다만 mRNA백신 접종 금기·연기 대상자 또는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동절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 이상 완료한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으로 4개월 지났다면 대상자가 된다. 사전 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은 SNS, 민간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보건소 콜센터 전화예약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접종 기관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및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의 접종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미사보건센터 1층 임시예방접종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박강용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은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망월천 미사호수공원에 하루 1만6000톤의 물이 방류되면서 한강의 잉어 등 물고기들이 호수부로 유입되는 등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하남시는 최근 망월천 물순환시스템을 LH 입회하에 시험 가동한 결과 펌프가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하루 1만6000톤의 물이 방류돼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망월천 호수부는 지난 9월말 준설공사를 완료한 바 있으나 물순환 시스템 개선공사가 10월까지 기술적인 문제로 지연되다 시험가동 한 결과 펌프가 정상적으로 가동중에 있다. 이는 당초 하루 7000톤에서 1만6000톤으로 펌프를 증설해 개선공사를 완료한 결과로 그동안 민·관·정이 참여하고 있는 망월천 지역협의회 회의를 통해 호수부와 물순환시스템의 개선을 LH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얻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한강 원수가 유입돼 수질이 크게 개선되자 한강의 잉어 등 물고기들이 물길을 따라 호수부로 유입돼 청둥오리와 다양한 물새들이 날아들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현재 시장은 망월천 정비사업과 관련, 미비한 시설물에 대해는 서두르지 말고 보완공사가 완벽히 되었을 때 시설물의 충분한 시험가동을 거쳐 인수인계를 하라고 해당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5단지 옆 수변데크 침수 대책에 따른 데크 재설치 공사와 수질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16개소의 비점오염저감시설에 대한 오수관로 연결공사가 아직 남아 있지만, 이는 LH에서 내년 3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10월 미사 권역에 이어 18일 원도심 권역에서 2회차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임시 집무실을 꾸려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신장전통시장 옆 하이렉스 오피스텔 앞 광장에 몽골텐트로 임시집무실을 설치하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에는 자치행정국장, 미래도시사업단장,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배석해 이 시장과 함께 상담을 도왔다. 이날 시민들은 신장로 금연거리 지정 요청 도로 전선 지중화 전통시장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총 25건의 민원사항과 의견을 제기했다. 시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기된 민원 중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상담일지 기록 후 종결 처리하고 세부 논의가 필요한 민원은 담당부서의 내부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하게 된다. 이동시장실은 권역별로 나눠 매월 1회 운영중이며 12월에는 감일 권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내년부터 하남시청에 청년일자리과가 신설되고 의회사무과의 의회사무국 격상, 국내 과 재배치, 팀 축소 조정 등 행정조직이 대폭 개편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민선8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정책비전 실현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 18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시민중심행정 구현을 위해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을 민간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의 자문의견과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이번 조직개편안은 역점시책 추진조직 신설 행정효율화를 위한 조직 재배치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 통·폐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직 규모는 현재의 국 단위 기구 규모를 유지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도시국과 녹색환경국을 각각 도시주택국과 안전환경국으로 의회사무과를 의회사무국으로 개편한다. 또한 과 단위는 1개 증가, 팀 단위는 14개를 축소하고 행정환경 변화와 시민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부서와 팀 명칭 변경을 함께 추진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민선8기 역점시책인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지나치게 세분화된 조직의 소통문제를 해소해 대시민 소통 및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6개 팀을 통·폐합한다. LH와 환경부 소송대응 강화 및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렴감사관에 법무 업무를 통합해 법무감사관을 설치하고 시설 및 사업 증가로 비대해진 문화체육과 업무의 효율적 분담을 위해 문화정책과, 체육진흥과로 분리한다. 시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의회사무과를 의회사무국으로 격상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시민과의 소통, 민선8기 역점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11월 27일까지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 후 12월 시의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 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8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족도시 건설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 총 12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미사, 교산 등 4개 신도시 개발이 추진돼 신도시가 전체 가구수의 60%임에도 당초 정부가 신도시 발표 시 약속한 사항의 미이행으로 자족도시 기반이 확보되지 않아 베드타운화가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규제 개혁, 3기 교산신도시 관련 제도개선,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그리고 시민편의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등 정부의 조속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우선, 하남시 중점 사업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 폐수배출 허용 기준 조정,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수변구역 시설 입지 허용을 요청했다. 이어 교산신도시 기업유치여건 개선 및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족용지의 성장관리권역 지정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이용계획을 지자체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도시개발구역 내 자족용지 또한 지자체장의 추천에 의한 수의계약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화를 위해 투기과열 지구 재조정, 개발제한구역 단절토지 해제기준 조정, 공공시설로 이용 중인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등도 요청했다. 현장에 참석한 3기신도시 교산 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는 “미사공공택지 사업시 기업이전된 초이공업지역의 경우 2010년 이전 의향서에 기초해 13년이 지난 지금도 업종변경이 불가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처할 수 없다”며 교산신도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전 기업의 입주업종 확대를 건의했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는 “교산신도시 이전시 과밀억제권역으로 인해 취득세 중과 및 LH의 기업이전부지 제공 지연으로 인한 대체취득기간 1년이 경과하게 됐다”며 특례적용을 건의했다. 또한 하남시 지식산업센터인 미사센텀비즈 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은 “지식산업센터의 업종제한으로 CCTV제조업은 입주가 가능하나, CCTV설치업은 건설업으로 입주가 불가해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야 한다”며 지식산업센터의 업종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김종석 위원장은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과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 공감한다”며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행정편의적 규제, 사전규제, 불량규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남시의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규제는 돈 들어가는 감춰진 세금’이라는 규제개혁 TF에서의 김종석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남시의 도시 환경에 비해 각종 제약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 활동 저해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남시 현안 과제 해결 및 규제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에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이현재 시장은 취임 이후, 대통령 시장군수 간담회,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및 국무총리, 국토부장관·차관, 경기도지사 등 관련기관과 K-스타월드 조성, 환경규제와 입지규제 등 하남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총 7차례 규제개혁 건의를 추진했다. 이날 하남시를 방문한 김종석 위원장은 지난 8월 규제개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여의도연구원 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규제 개혁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대표적인 규제 개혁 전문가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미사센텀비즈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 교산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를 비롯해 하남시 이정훈 안전도시국장, 오세인 미래도시사업단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하남도시공사는 하남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에이블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동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튼튼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주민 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인 ‘공감e가득’의 일환으로 진행 됐으며 주관기업인 ㈜디에이블은 하남시·하남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에서 모집한 아이들이 생활 습관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면 이를 앱데이터와 연동시킨 후 전문 행동 과학에 맞춰 1:1 코칭을 제공 했다. 튼튼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치 선생님의 세심한 1:1 관리가 생활 습관 변화에 큰 동기부여가 됐고 식습관과 운동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표했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망월초등학교 김윤정 교사는“맞춤형 가이드를 바탕으로 친구와 함께 즐겁게 생활 습관을 개선하다보니 아이들의 실천 의지도 높아졌고 결과가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튼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4회 이상 운동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디에이블의 노력과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캠퍼스 입주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지난 8일 신장동에 거주하는 부부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첫 돌을 맞은 자녀의 이름으로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이든의 첫돌을 맞아 아이의 이름으로 우리가 사는 하남시와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이든이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은주 관장은 “모두가 함께 힘든 가운데서도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하남시 내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겨울愛 김치가 왔어요”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250가구에게 가구당 배추김치 10kg씩 총 2,500kg을 전달했다. “겨울愛 김치가 왔어요”사업은 5월 진행한 제2회 여름 김치지원 사업에 이은 사업으로 영양보충과 식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확인 등을 통해 독거노인 등의 고독사 예방를 위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와 미사2동 통장협의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사례관리팀과 미사 1동 행정복지센터, 미사 2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통해 중복 수혜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이전에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했다. 또한 올해 여름에 이어서 코로나19,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으로부터 김장김치를 전량 구입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미사2동 통장협의회 국정진 회장 외 13명, 미사강변봉사단 배순옥 단장 외 9명, 청산라이온스클럽 홍성범 회장 외 9명 등이 미사지구 곳곳에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배분 봉사에 함께해주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조혜연 관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와 미사2동 통장협의회의 지원과 많은 봉사자분들에 따듯한 마음이 있어, 대상자분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전달해 드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지원해 주신 김장김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분도 빠짐없이 대상자 분들에게 잘 전달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장애인연합회는 하남시장애인후원회의 주최로 22.11.16일에 하남시장애인연합회가 입주한 다목적복지회관 앞 마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뜨거운 행복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어려운 장애인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하남시장애인후원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하남시 이현재시장은 김장김치 행사에 직접 참여한 후 “저소득장애인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 한동윤 장애인연합회장님과 이수연 장애인후원회장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인 한동윤회장은 “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한 김장김치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또한 이러한 행사를 주최해준 하남시장애인후원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연회장은 ”김장김치 지원으로 저소득장애인 가정이 든든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시장애인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김치지원, 각종행사 후원 등 후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