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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 감일동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추가로 개소해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하남시는 4일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이 감일동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급식 제공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식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감일지구 내 3번째 개설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공간 협약 체결 후 사단법인 세대통합복지문화교육협회에서 5년간 아동 돌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주민공동시설 2층에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전용면적 123㎡으로 정원 37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돌봄센터는 학기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단지 거주 주민은 물론, 인근의 단샘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동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질적, 양적으로 확대해 하남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 후에도 연달아 7호점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향후 2026년까지 매년 3개소를 신규 설치해 초등생 돌봄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전문 옴부즈만을 통해 고객인 시민들에게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습니다”하남시는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3일 옴부즈만 1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각 분야 전문가 4명으로‘하남시 옴부즈만’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옴부즈만은 하남시청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이규옥 전 행복도시사업단장으로 시 옴부즈만 추천위원회 심사와 하남시의회 위촉 동의 절차를 거쳤다. 옴부즈만은‘하남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민원조사관을 말한다. 하남시 옴부즈만 4명은 모두 각 분야 최고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데, 하남시청에서 30년 이상 행정·기획·예산, 신도시 업무 등을 담당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는 전직 공직자 2명 교육분야 현직 대학교수 1명 건축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제도나 법령 위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행정기관의 업무를 시민 입장에서 검토해 갈등을 해결하거나 제도를 개선해 행정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특히 차별화 된 옴부즈만 운영을 위해 지난해 4월 서울시 강동구 구민옴부즈만을 방문해 선진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는 등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옴부즈만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청 내 옴부즈만 사무실도 조만간 시장실 옆으로 옮길 예정이다. 하남시의 이같은 적극적인 고충민원 해결 노력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고충민원 분야 지표점수가 2021년 15.96에서 2022년 19.40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이현재 시장은 위촉식에서 “하남시 옴부즈만으로서 30여년의 전문적인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고충민원 처리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며 “하남시도 시민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시정혁신 목표로 삼아 그동안의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1월부터 이륜자동차 소음 등에 따른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 전역을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비정상적인 소음방지 장치 및 음향 장치를 부착한 이륜자동차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후에는 이동소음원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규제지역 지정은 ‘민원의날-열린시장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등을 통해 진행된 시민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오토바이 굉음 피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예고를 통해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를 진행하고 권역별 시민대표가 참석하는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설명한 바 있다. 시는 오토바이 소유자들이 관련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한 후 단속을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등 다양한 시민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파악한 오토바이 굉음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친 후 이번 조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오토바이 굉음 및 불법개조 방지를 위해 경찰 등과 합동단속을 벌여왔으며 오는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지역화폐인 ‘하머니’의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본예산안에 반영, 올해 총 1,080억원 규모를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을 대폭 축소한 일부 지자체와 다른 행보로 하남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예산을 투입했다. 하머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할인 혜택을 받는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올해는 정부의 국비 전액 삭감 방침에 따라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예산을 대폭 축소하거나 취약계층-일반시민 간 할인율에 차등을 두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하남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본예산안에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확보하고 인센티브 충전한도는 월 20만원, 할인율은 6%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인센티브 충전한도 월 평균 약 44만원, 할인율 10%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이지만, 매월 균등하게 집행,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구책에서 나왔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해드리고자 하머니 발행지원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 시설 개선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의 모세혈관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하머니 발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하머니 등록 카드 수는 23만장, 가맹점 수는 8,800여개소이며 지역화폐 발행액 대비 사용률은 100% 이상으로 분석, 지역상권에서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하머니 카드형 일반발행액은 2,110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에서 인구수 대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3년 하남시 시무식’을 갖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최상의 시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하며 2023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시무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직원 및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 임직원 등 400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3년 하남시는 새롭게 혁신해 그동안의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올해 하남시 시정혁신의 목표는 고객인 시민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2023년에는 하남시장이 시민 서비스를 총괄 관리하는 책임자가 되어 그동안 정책을 직접 추진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정책을 제공받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 중심 소통서비스 시민 만족 정책서비스 시민이 살고 싶은 미래 서비스 전략이라는 3가지 서비스 헌장을 제시하며 “2023년은 혁신이라는 가치로 과거를 일소하고 현재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결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매일 자신을 새롭게 하라, 마음이 새롭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속담처럼, 매일 아침 일어나 새로운 마음으로 매일같이 시민을 마주하며 하남시가 마주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2023년 하남시는 시민들에게 혁신행정과 최고의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 도시로 다가가겠다”며 “시민 모두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계속 조언해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별히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과 함께 시무식을 했는데, 이는 모두가 다 같이 혁신을 추구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2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식을 갖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우승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하남시지회장 등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이날 현충탑 참배에 앞서 새벽 5시 30분 창우동 소재 쓰레기 적환장을 방문해 하남시를 깨끗하게 해주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이 생각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하남시는 하남시의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대해 같이 소통하고 2023년 청년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29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직장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20명 내외의 청년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참석했으며 햄버거를 먹으면서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정책에 대해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19세부터 39세에 달하는 하남시 청년은 9만명이 넘어 전체인구의 28.3%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하남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을 위해 2023년 1월 1일부터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청년명예시장제를 운영하며 하남시만의 청년특화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히며“앞으로 하남시의 도약을 이끌 청년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니, 청년들도 시에 믿음을 가지고 생각하는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요청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구성 청년들의 직업체험 및 일자리 정책 청년지원 활동 예산 확대 청년들의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 청년 및 시민들의 스포츠 공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소통했으며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청년일자리의 가장 큰 문제는 일을 구하는 청년과 청년을 원하는 기업 사이의 연계성 부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일회성, 단기적인 취업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지원 교육비로 300만원을 지원해 최소 6개월이상 스스로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협의 후 실행할 것”이라고 얘기하며 “투자유치단 중심으로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 우리 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청년들을 많이 채용한 기업에 우선구매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리 시 청년들이 일자리로 걱정하지 않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청년명예시장제 운영, 청년일자리 교육 등 25개 청년정책사업에 총 71억67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남시 청년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사업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9일 하남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실시한 ‘2022년 건강증진사업’ 신체활동 부문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비대면 건강 특화프로그램인 ‘리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리핏 프로그램은 하남시민의 체력증진과 건강 회복을 위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근력 향상 운동인 ‘리핏 밸런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근력 감소 예방을 위한 운동인 ‘리핏 시니어’ 코어 근육을 향상시키는 ‘리핏 코어’ 비만예방 심화운동인 ‘리핏 슬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미취학·학령기 아동 대상 건강 생활습관 형성 프로그램 진행, 신체활동 증진 및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다함께 줍깅 챌린지’ 시행,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기반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운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및 비만예방 캠페인 실시 등 지역주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 참여율을 향상시킨 점도 수상의 핵심 배경이 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하남시는 하남시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챙겨,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30일 오후 5시부터 하남 황산사거리~천호대로 구간이 12차로로 확장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인 ‘천호대로 확장 및 황산교차로 동서간 지하차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0년 12월 ‘생태공원사거리 ~ 상일초교 사거리’ 구간이 확장 개통된 후 상일IC 4·5교 이전공사로 지연되고 있던 ‘상일초교 사거리 ~ 황산사거리’ 구간이 30일부터 12차로로 확장 개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황산~천호대로 12차로 확장으로 인해 황산사거리에서 지하차도 4차로 BRT 2차로 일반차로 6차로가 정상 개통됨에 따라 황산사거리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29일 39개 부서에 대한‘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시민대표 등과 함께 꼼꼼하게 점검한 내년 주요사업을 새해부터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행정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시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시민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이현재 시장과 염준호 부시장, 시민단체 대표 등이 질문하고 당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예년보다 앞당겨 보고를 진행해 신년 초부터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7일 진행한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는 적극적 업무수행자 인사 우대 등 성과중심의 인사운영 풍산동 명칭변경 추진 공공구매시 관내기업 우선계약 체결 어린이도서관·어린이회관 건립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관행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선진제도와 앞서가는 지자체를 벤치마킹해 하남시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를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 차원에서 어린이회관, 어린이도서관, 감일종합복지관, 제2노인복지관 등의 문화복지시설 준공을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문화국은 조부모 손주돌봄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영유아반 운영비 지원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권역별 버스킹존 운영 학교 체육시설 등 운동장 사용료 100% 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평생교육원 업무보고회에서는 명문고 육성 및대학캠퍼스·기업체 탐방 등을 통한 우수인재육성사업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 시니어 스마트교육 확대 등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서비스 강화 한홀중학교 신설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시민중심의 열린도서관 구현 등을 주요 업무로 제시했다. 복지문화국과 평생교육원 업무보고에서 이현재 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자리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를 확충함과 동시에 일반기업 등과 연계해 고용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며 “지역문화축제 및 거리 버스킹 행사도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수준을 높여 서울시민들도 와서 구경하는 축제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미사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인 한홀중학교 신설을 2025년 3월까지 차질없이 추진하고 학교보안관 운영과 시니어 스마트교육 확대,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도시사업단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시와 하남도시공사·KOTRA 등과의 협업을 통한 투자유치단 효율적인 운영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10분내 단축 노력 ‘하남 지하철 5철 시대’ 추진 등을 주요 업무로 보고했다. 이 시장은 최근 K-스타월드 용역사업에 국비로 3억원이 확보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준비해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미사섬의 용어는 ‘미사 아일랜드’로 고쳐 사용하는 방안을 고민해보자”며 “교산신도시 개발시 통합공공임대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9호선과 GTX의 노선 및 종점을 미사를 중심으로 경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8일 진행한 녹색환경국에서는 개발과 보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수질관리 아름다운 숲속 도시 조성을 위한 공원 및 황토 산책길, 등산로 조성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위한 주민의견 경청협의회 운영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문화 조성 등을 보고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등의 관건이 되는 하남시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목표수질등급에 맞춰 재조정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식품·위생업소 관리는 철저한 사전 지도감독 위주로 추진해 시민이 식품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한 일자리경제국은 중장년·여성·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추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영지원 교산신도시 등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유치 촉진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구매 강화 등을 보고했다. 이 시장은 “중장년·여성 등의 일자리는 ‘전시형’ 일자리가 아닌, 기업이 원하는 내용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업유치의 경우 마인드를 확 바꿔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들이 스스로 시청에 찾아올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친환경사업소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및 처리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설운영 및 주민불편 해소 등을 내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보고했다. 이 시장은 “LH와 소송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은 800억원이 넘는 시민 혈세가 투입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치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상세한 법률 검토와 함께 유사한 사례들을 수집·분석해 하남시가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9일 실시한 업무보고에서 하남시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안전망 구축·운영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심야어린이병원 지정 운영 및 구급차 이용 편의성 향상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출산장려금 확대 및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행정관청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던 과거의 관행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며 “강남과 경쟁하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