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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연평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반짝반짝 옹가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를 통해 위생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주거환경 정화 활동은 백령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빨래방 봉사활동은 북도면, 연평면, 영흥면에서 운영되고 있다.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상 생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장기 발전방향 수립과 주요 사회보장 시책에 대한 심의·조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의 경계를 넘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고 강조하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이 인구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관내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돌봄케어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 돌봄케어콜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제 사람과 유사한 인공지능 목소리가 적용된 AI 상담사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요청·불편 사항을 청취해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에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 내 돌봄상담가를 통해 AI 상담사가 파악한 요청사항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 비대면 서비스 AI 돌봄 로봇, ‘효돌’과 더불어 치매안심 돌봄케어콜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우수자원봉사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2년 만에 실시하게 됐으며. 최근 6개월 동안 1365자원봉사포털 실적이 많은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상석 센터장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기경영’이라는 특강과 춘천 중도 물레길 카누체험, 제이드 가든 수목원 산책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이상석 센터장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기경영’ 강연을 통해 자원봉에서 행복 찾기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배우고 춘천중도 물레길 카누체험, 제이드 가든 수목원에 들러 산책을 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시원한 강에서 카누도 타고 수목원 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5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맛집 소개하지~도’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사를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가족 간 외식이 줄어든 상황에서 식사와 관련된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그림을 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에서는 우리 가족만의 맛집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제출하고 미술용품과 활동지를 수령해 스케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2회기에서는 활동지에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그림을 완성해 제출하면 선물이 제공됐다. 제출된 활동지는 6월 중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고 소개된 맛집은 지도로 제작되어 계양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평소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간다고만 생각했는데, 맛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함께한 추억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시간이 됐길 바라며 계속해서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9일 구청 신비홀에서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캠페인 홍보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즈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즈 4기는 발대식 이후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정무역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공정무역 제품판매처 사회관계망 홍보 온·오프라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구는 공정무역 가치와 인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1월 국제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 받았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 계양1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만 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의 이용정원은 20명으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구 등 우선순위를 정해 입소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 이상으로 상시 운영되며 돌봄 프로그램으로 기본서비스, 공통 프로그램, 학습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용신청은 다함께돌봄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돌봄서비스 수요는 늘지만 이용은 제한되다보니 아이들이 방과 후 집에 방치되거나 학원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학교밖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질의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다함께돌봄센터가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시설로 자리매김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 2019년 6월 귤현동 소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문을 열었으며 관내 돌봄 수요, 공적 돌봄서비스 현황과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내년에는 3호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농협경제지주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구민에게 신선하면서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2022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금요 직거래장터는 구민들에게 저렴하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인천과 계양구 지역 농협, 관내 농가, 자매결연지인 영월군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장터에는 계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인 게눈 감춘쌀, 신선채소, 친환경 버섯, 화훼류, 잡곡, 과일 인천축협 쇠고기를 비롯한 축산물, 영월군 지역특산품 잣, 더덕 등을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는만큼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 서구 당하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까지 완정역 야외광장에서 ‘야호 체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야호 체조’는 저녁 시간에 나진포천을 산책하거나 마을 곳곳에서 운동하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야외 체조수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당하동 주민자치회 실버청소년분과에서 기획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021년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거쳐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완정역 야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규창 주민자치회장은 “당하동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주민자치사업에 많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생해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인천 서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능소화 마을’로 재탄생한 단독주택 단지 주민들이 모여 마을잔치를 열었다고 9일 전했다. 청람초등학교 주변 단독주택 단지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 명칭을 ‘능소화 마을’로 명명하고 떡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의 단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축 행사를 열었다. 또한 청라2동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곳에 행정 게시판을 설치하고 행정 알림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행정 게시판이 설치된 곳은 아파트 단지와 분리돼 신설된 46통으로 그동안 게시판이 없어 행정 소식을 접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강순덕 46통장은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능소화 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서운 청라2동장은 “주민 분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오는 11일 서구청 본관 지하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동으로 ‘맑은공기 위드 제로웨이스트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맑은 공기로 숨 쉬는 청정한 세상 만들기, 하천 악취제거 공기질 개선,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청소년의 미래를 안내하는 길이라는 4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구는 코로나로 지친 서구 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환경작품 전시회와 더불어 클래식, 국악, 팝 등 여러 분야 전문예술인 15팀의 공연을 마련하고 3부에 걸쳐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로웨이스트 환경체험 부스’를 운영해 친환경 비누, 에코백, 천연세제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회운동인 ‘제로웨이스트’를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철 사회적협동조합 맑은공기 총괄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환경과 인간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공연으로 어려운 시기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8일 서구청사 인근 마실거리에서 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오이김치를 직점 담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교육중앙회를 비롯해 10개 여성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이김치 100박스를 만들었다. 이날 김치는 서구 곳곳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에 전달됐다.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김치 나눔 행사뿐 아니라 해마다 김장김치, 고추장, 떡국떡 등 먹거리 나눔 행사를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남순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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