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옹진복지재단, 지역사회 공동체 지원을 위해 포스코 A&C와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 C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푸른 리본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 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 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해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했다.전훈태 포스코A C 사장은 "건축업 특성을 기반으로 본사 소재지 인천의 지역사회 생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옹진복지재단은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영역별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참여 기관별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전략을 구체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면 단위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다.옹진군의 경우 현재 영흥, 백령, 대청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생명존중안심마을 영역별 간담회는 각 영역 참여 기관이 수행 중인 사업 내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영역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구체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옹진군은 영흥면 공공기관 영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보건 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영역에 이르기까지 3개 면에 참여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영역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솔지 센터장은 "참여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자월면, 가늠골 해변 클린업데이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 11일 자월1리 가늠골 해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린업데이는 3월을 맞이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 제공을 위해 면사무소 직원, 새마을 부녀회, 주민 등을 포함해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가늠골 해변으로 밀려온 나뭇가지 및 해안 쓰레기 등 약 8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자월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강혁철 자월면장은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및 부녀회분들게 정말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업데이를 꾸준히 이어가 자월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청면,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행사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일 농여해변 일원에서 겨우내 적체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정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클린업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청면 주요 해안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청정한 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해병대 장병, 서해5도특별경비단 대청특수진압대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해양폐기물과 방치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농여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해안 명소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특히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바위들과 독특한 지질 구조로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광객과 탐방객이 꾸준히 찾는 장소이다.그러나 계절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중국발 해안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필요한 지역이기도 하다.한상혁 대청면장은 "농여해변은 대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대표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새봄을 맞아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유관기관, 군부대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Clean-Up Day 활동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