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연습장을 배부하고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는 3월 13일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회의에서는 새로 오신 면 기관단체장의 인사와 함께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했다.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65세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지원, 직불금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이용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오후 2시 봉화군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또래상담자 총 21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역량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또래상담자 연합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가 참여해 21명의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내 캠페인, 사과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또래 간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또래상담자연합회 발대식 개최 후 ‘나에게 주는 마음의 꽃바구니’라는 내용을 주제로 원예활동을 통해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고 또래 친구들에 대한 경청과 공감훈련 등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금성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키워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봉화군은 지난 1일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롯데월드를 방문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롯데월드의 다양한 테마파크를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추억을 쌓았으며 숲속에 위치한 부산 롯데월드에서 자연을 느끼는 동시에 스릴 있는 놀이기구도 타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그 과정에서 위원들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내년부터 고3이 되는 학생들에게는 막바지 학업생활에 앞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힐링캠프 외에 참여기구 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이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힘차게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3일부터 3일간 ‘2022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평은면 평은1리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치매보듬마을이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지난해 임곡2리 선정에 이어 올해 평은1리가 신규로 선정돼 총 2개 마을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평은농협의 협조를 받아 창고 벽면에 지역 벽화전문업체 잎새달 오하베르데, 숲속애팝앤캘리의 재능기부를 받아 작업을 실시하고 치매극복 선도대학인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벽화 채색에 동참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마을 입구에 산뜻한 벽화로 마을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고 밝아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는 벽화그리기 사업과 함께 치매보듬마을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운영협의회 운영 등 주민참여 사업, 예방교육, 서포터즈 양성 등 치매 이해 지원 치매보듬쉼터 운영, 사회적 가족만들기 등 가족지원 치매안심 홈스쿨링, 걷기동아리, 취미교실 운영 등 치매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이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쉼터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의 건강과 가족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으로 치매보듬길 조성, 건강증진 물품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등 치매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치매관련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2022년 지역예술가 초청리사이틀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지연의 ‘회색 도시’를 선보인다. 공주문화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역예술가들에게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주 지역예술가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공주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인 이지연의 ‘회색도시’는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란 소재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회색이라는 색으로 시각적인 요소와 함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종합예술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현 무용계 트렌드를 전파하고 시민들이 공연 속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작품은 1장부터 3장까지 총 3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져 ‘두려움 – 죽음 – 남겨진 것들’로 이어지며 삶을 살아가면서 변해가는 두려움들과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감정에 대해 표현하게 된다. 클래식과 팝송 등을 융합한 음악으로 구성된 현대무용 장르의 작품이다. 공연은 5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천원의 감동 콘서트’로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후 입장 가능하다.
by[금요저널] 예산군은 ‘농사랑 충남 농특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통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예산군의 날 프로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예산군 브랜드관 입점 전품목에 대해 최대 35% 할인을 진행하며 이달의 제철농산물 대표품목인 방울토마토에 대해 ‘예산군이 방울방울’, ‘방울왕을 찾아라’ 이벤트 등 진행돼 군의 우수한 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 판매소득 증대 등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밖에도 군은 충남경제진흥원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우수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예산군의 날’ 행사에서도 판촉행사를 통해 8천7백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군 관계자는 “기획전 이후에도 입점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예산군 제철농산물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알뜰한 쇼핑을 즐기고 농가는 판로걱정 없이 판매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로 중단해왔던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3년 만인 18일부터 운영한다.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시설은 예산 제9호어린이공원에 1500㎡, 제14호어린이공원에 5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산성리어린이물놀이장은 2018년에 개장해 2019년까지 운영해왔으며 발연리어린이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세족대 겸 음수대 등을 갖춰 지난 2020년 준공한 이후 코로나19로 운영을 해오지 않다가 올해 처음 개장하게 된다.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주말에만 시설을 가동하며 방학기간인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시설점검에 따른 휴무 외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 시간 50분 운영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갖는다. 군은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지난달 28일 물놀이시설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전염병 및 피부병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수질검사는 물론,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19로 지친 군민들이 올 여름은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및 물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예산군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착한임대인’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임대인’ 감면대상은 임대·임차인 간 임대료 인하 약정을 체결하고 과세기준일 이전 1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해준 건물주로 6개월간 임대료 평균 인하율에 50만원 한도로 재산세를 감면하고 착한임대인 지역 확산을 위해 최소 1개월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에도 10% 감면 한다. ‘착한 임대인’ 감면 신청을 위해서는 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통장거래내역 등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집중신청기간은 2022년 6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1달 동안이며 신청기간 이후 감면신청을 할 경우 당해 연도 부과액에서 환급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예산군은 지난 2014년부터 민선 6·7기를 지나며 약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2014년 황선봉 군수 취임 이후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뢰받는 섬김행정 약동하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균형있는 희망복지 가치있는 농업육성 등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민선6기가 출범한 지난 2014년 당시 군의 채무는 총 203억원에 이르렀으나, 황선봉 군수의 적극적인 노력 속에 군은 2018년 1월 채무 제로화를 이뤘으며 본예산은 민선 6기 시작 당시인 2014년 4343억원이었으나 민선7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 30일에는 7628억원으로 총 7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세 역시 2014년 민선6기 초기에는 406억원에 그쳤으나 민선7기가 종료되는 올해 6월 30일 기준 655억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약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군은 대표적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형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현재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와 간양지구, 조곡지구, 관작지구 등 456만1983㎡ 규모의 4개 산단 조성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총 3200여명의 고용 효과와 1조4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간양지구는 충남도와의 정책협약에 따라 바이오 융복합 허브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힘써 민선 6∼7기 총 231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와 ‘예산고용복지센터’를 통한 협업행정을 구현해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사회 분야 공공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한편 취업·상담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민간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문화 관련기업 등에 신규 고용 시 인건비와 직무교육을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보험료, 특례보증,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예산사랑상품권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썼다. 특히 군은 내포신도시의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군 전체의 균형발전과 군으로의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수도권 우수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인구증대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군은 구도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예산형 구도심 뉴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의 협력 속에 구 보건소를 신활력창작소로 개편하고 더본외식개발원을 유치해 적극적인 청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군은 낙후된 예산시장 내에 청년 창업가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해 창업의 메카를 만들어나갈 계획으로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회복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그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군민을 위한 우리 군의 절실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 추진이 원만하게 추진돼 산업형 관광도시라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예산군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by[금요저널] 보령시는 오는 9일 오후 4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를 초빙해 ‘푸른눈의 한국인 일리야’란 주제로 제176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러시아 출생인 일리야 벨랴코프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비정상회담에 러시아 패널로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6년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으며 누리세종학당 홍보대사, KF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나눔대사, 강남 다문화 인식 개선사업 홍보대사 등 각종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외국인으로서 한국 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차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8월 11일에는 성승한 첼리스트의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9월 8일에는 김병후 원장의 ‘코로나19 우울증을 극복하는 건강한 정신’, 11월 10일에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시인 나태주, 시를 쓰며 깨달은 인생 행복한 비밀’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7월 사과·배 재배 과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 검역 수출입 제한금지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매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했으며 병의 유입과 발생 차단을 위한 예찰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적과 작업, 도장지 제거 등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부터 병반의 조기 발견과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 지역에 예찰단을 편성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정밀하게 예찰하고 더불어 재배기술 지도가 필요한 농가에 기술지도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관내 사과·배 재배 필지수와 면적이 많아 농가 개인별로 별도의 통보 없이 예찰활동을 실시하므로 농가의 협조와 양해가 필요하며 과수 재배 농가에서도 자체적으로 예찰을 시행해 과수화상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담당자는 “농업인들도 평소 농작업을 할 때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