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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를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할 1기 입주작가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역량 있는 예술가 3명을 선정해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이 가운데 1회는 올해 중반기에 개최 예정인 나빌레라문화센터 복합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재단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모집 중인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생후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아를 둔 보호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과 효과, 영아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하는 마사지 요령 등을 실시했다.보호자들은 직접 아기에게 현장에서 배운 마사지 실습을 해보며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베이비 마사지는 부드러운 촉각 자극을 통해 아기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것은 물론, 숙면 유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부모와 아기가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에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어 초기 양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기와 어떻게 교감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마사지를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아기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로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나주보건소 강용곤 소장은 "영아기에는 부모의 따뜻한 접촉과 교감이 아기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 정보를 얻고 아이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여수시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 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올해도 대한민국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강진을 찾아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총 4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0일까지 강진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최기락 총감독은 “훈훈한 인심, 맛있는 먹거리와 멋진 관광지가 있는 강진을 다시 찾아 훈련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강진은 따뜻한 날씨와 우수한 체육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선수단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 강진 방문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은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웨이트 트레이닝센터 개방 및 도로 정비, 이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해 자전거 대회 첫 시작을 알리는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가 강진에서 진행되어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뿐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자전거 팀이 강진을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매해 강진을 찾아주신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강진에 머무시는 동안 강진의 맛있는 먹거리, 아름다운 볼거리를 느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16개 종목 23개의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8만2,000여명이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1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사이클,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1800여명의 선수단이 강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구례군은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구례학사의 2023년 신규 입사생을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생 선발 규모는 15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서울 또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대학원의 신입·재학생으로 보호자가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성적 및 생활정도를 평가 후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3월 초 학사에 등록 후 생활할 수 있다. 군에서는 2020년에 7층 규모의 구례학사 현 건물을 매입 이전했고 1인 1실 원룸형의 학사실로 운영하고 있다. 학사실에는 가전제품, 가구 일체를 구비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구례장학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학 분위기와 편의 제공을 위해 7층에 스터디룸, 컴퓨터실, 개인 사물함 등을 제공하고 매 학기 성적우수 학생에게는 구례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구례학사에 입사한 학생들에게 학업 편의와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례학사 신규 입사생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전남 출신 수도권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면학 편의를 위한 서울 남도학숙은 1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및 인접 시군 소재 대학의 재학생 등을 위한 전남학숙은 2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베트남 국영방송 ‘Vov’와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국민, 현지 교민들에게 나주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방송 Vov 촬영팀이 지난 7일 나주시청을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해 10월 8일 나주 빛가람동에 새 둥지를 튼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와 나주에 살아가는 결혼 이주여성 등 현지 교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방한한 국영방송 촬영 요청으로 추진됐다. 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는 베트남 국영방송, 광주영어방송 촬영팀 관계자,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2천년전 고대 마한시대부터 전라도 역사의 중심이자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를 통해 역사와 문화, 미래 에너지가 공존하는 나주의 발전상에 대해 소개했다. 또 베트남 메콩강과 같이 나주에 흐르는 생명 물줄기인 영산강의 역사,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나주를 대표하는 과일인 나주배의 맛과 효능, 베트남 해외 수출 현황 등을 설명하며 나주 홍보에 열을 올렸다. 지난 해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베트남에 수출된 나주배는 약 435톤 규모로 15kg기준 9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수출 목표 물량은 약 500톤으로 설정했다. 윤 시장은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나주배 브랜드는 ‘코리안 피어’, ‘에버굿 피어’로 전국 최대 배 주산지 답게 맛이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기관지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고 소개하며 “베트남 국민, 교민들의 명절 과일 선물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세계적인 명품 과일 나주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5월과 10월에 열리는 ‘베트남 여성의 날 기념행사’, 올해 신규 사업인 ‘다문화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지원’과 나주시가족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족상담, 교육, 취업, 의료비 지원 등을 언급했다. 윤 시장은 “전체 외국인 3631명 중 약 30%인 1100여명의 베트남 교민들이 나주에 살아가고 있고 동신대학교에도 267명의 유학생이, 한국에너지공대 대학원생 3명 중 2명이 베트남 국적”이라며 “다문화 가정의 복지, 예술문화 향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다짐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통한 농촌 인력난 해소, 선진 농업기술 전파, 인적·물적 교류 등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시는 지난 해 12월 베트남 하우장성 정치·문화의 중심이자 인구 7만2000여명이 거주하는 비탄시와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베트남 박깐성 지역과도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며 농촌 인력뿐만 아니라 관광객 교류, 광물자원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윤 시장은 “계절 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베트남 국민들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관광, 에너지산업, 기업 간 교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나주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 주거환경, 적응훈련, 복리후생 등 근로여건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 촬영분은 Vov5 한국어 방송 라디오 송출 및 국영방송에서 제작 중인 베트남 교민 설날 특집 다큐멘터리에 방영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장흥군과 군공무원노조가 청렴도 상위등급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최근영 장흥군공무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간부진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고 군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불합리한 관행과 위법행위는 철저히 근절하고 악성 민원인은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영 장흥군노조위원장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에 노조원과 한 뜻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청렴은 의무가 아니라 생활이다 노사와 한팀을 이뤄 청렴문화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로막는 부정부패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구례군은 고령 감 재배 농업인에게 전문 전정 인력을 지원해 고품질 구례 감 생산 지도에 한창이다. 겨울철에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인 전정은 숙련된 전문가가 맡아야 상품성을 높일 수 있으나 농업인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구례군의 고령농업인 감 전정 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농가에게는 전정지원단 인건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군은 전문 전정지원단 2개 팀 15명을 구성해 98농가 37.5ha에 전정기술을 지원한다. 고령이거나 여성,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자가 전정이 어려운 농업인이 적기에 전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전정기술이 부족한 농업인에게는 현장에서 핵심 전정기술 지도를 병행한다. 한편 고령농업인 감 전정 지원 사업은 2020년 도입 이후 3년간 151농가 76ha 660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정 지원을 매실농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전정지원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 단비와 같은 사업으로 지속 확대 추진하겠으며 더불어 구례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구례군은 지역 내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전산화 사업 2단계 3차 연도 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DB 구축은 군민 생활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도로를 포함해 상·하수도 등에 대한 위치와 속성정보를 자료화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속지적도에 탑재하는 것으로 추후 행정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13억원과 군비 9억원을 들여 구례읍 도시계획 구역 내 254.9km의 도로 상·하수도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구축을 완료했다. 그리고 면 단위 351.1km 전 지역의 상·하수도 GIS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내 전체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DB 구축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 2단계 사업으로 구례읍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과 면 단위 4m 이상 도로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군비 30억을 들여 추진 중에 있다. 1차 연도인 2021년에는 구례읍 일부와 문척면 62.47km를 완료했으며 2차 연도 2022년에는 간전, 토지, 산동면 155.98km, 올해 3차 연도 사업으로 마산, 광의, 용방 지역의 151.55km 구간에 대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사와 탐사 측량 등의 과정을 거쳐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DB로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DB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며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해남군이 전국 최고 농업군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저탄소 농업 확산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해남군은 2021년 관내 347ha에서 3개 품목이 인증을 받은데 이어 1대1 농가 컨설팅을 통해 2022년에는 493ha면적의 저탄소 인증으로 전남도내 1위의 저탄소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해남군 저탄소 인증 농산물은 쌀을 포함해 참다래, 단감, 대추, 배추 등 9개 품목을 141농가에서 생산해 전년대비 품목과 면적 모두 크게 늘어났다. 저탄소 농업이란 농업 생산과정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 방법 및 기술로서 농업부문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특히‘가치소비’가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해남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저탄소 농산물을 생산기반 구축과 판로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벼 재배 기술 개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사업은 계곡면 일원 126.4ha, 552필지 면적에서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 등을 3년간 실시하고 있다. 2년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계곡면에 이어 올해는 마산면 107.6ha에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군은 기후변화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저탄소 농업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농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위해 현장 지원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저탄소 농산물 브랜드 개발과 소비촉진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기업체와 손잡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판매 전략은 젊은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저탄소 인증 쌀 50톤을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했다. 군은 올해 메타버스 등 플랫폼을 활용해 저탄소 농산물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해남의 특성을 담은 저탄소 농산물 브랜드 개발과 소비촉진으로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군에는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설립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군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지원단을 신설하고 센터 설립 지원과 군 농업연구단지 조성, 저탄소 농업 확산의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저탄소 농업의 확산이 필수적인 과제이다”며“가치소비라는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성 있는 농산물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순천시는 오는 20일까지 2023년 순천시 영상크리에이터와 소셜미디어기자’를 모집한다. 시민 크리에이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시정소식, 축제, 관광지·맛집, 정원 소개 등 자유로운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순천의 모습을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2023년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해이니만큼 정원박람회 구석구석을 취재해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시민 크리에이터의 홍보 활동이 더욱 중요한 때이다. 영상크리에이터 지원 신청은 네이버 폼에서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순천시 관련 샘플 콘텐츠를 게시한 후, 오는 2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홍보실 뉴미디어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홍보실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시민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로 순천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해 연말 대설로 인한 농가 피해복구 계획을 확정,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21.5cm의 폭설로 전체 38농가에서 시설하우스 철골 구조물 무너짐, 축산시설 파손, 농작물 동사 등 총 7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산포면, 남평읍이 가장 많았으며 문평·노안·금천·다도면 등 7개 읍·면에서 농작물 5.9ha, 농림·축산시설 2.4ha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시설 피해는 없었고 모두 사유시설로 재산피해 총액은 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된 사유시설 피해 농가·시민에게 피해 정도에 따라 총 1억6850억원 규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 지원금은 국비 50%, 도비20%, 시비 30%재원으로 농림·축산시설은 총 피해규모의 35%를, 농작물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난 해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