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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를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할 1기 입주작가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역량 있는 예술가 3명을 선정해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이 가운데 1회는 올해 중반기에 개최 예정인 나빌레라문화센터 복합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재단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모집 중인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생후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아를 둔 보호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과 효과, 영아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하는 마사지 요령 등을 실시했다.보호자들은 직접 아기에게 현장에서 배운 마사지 실습을 해보며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베이비 마사지는 부드러운 촉각 자극을 통해 아기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것은 물론, 숙면 유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부모와 아기가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에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어 초기 양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기와 어떻게 교감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마사지를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아기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로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나주보건소 강용곤 소장은 "영아기에는 부모의 따뜻한 접촉과 교감이 아기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 정보를 얻고 아이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보성군은 오는 18일까지 ‘2023년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사업비는 1억 5천 6백만원으로 지역 문화 예술 보존 및 육성 프로그램, 종교문화행사, 역사 인물 추모행사 등 6개 분야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보성군에 소재지를 둔 행사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다. 공모 참여하려는 문화예술단체는 오는 18일까지 보성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업 신청 후 결정된 보조사업비의 10%의 자부담이 발생하고 사업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활동사진과 정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 지역의 예술인과 예술 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예술인의 성장을 바란다”며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지역 문화 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가 ‘2022년 민주평통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도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가 단체 및 개인 부문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함평군협의회는 지난 한 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청소년 통일교육, 한반도 평화통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 평화통일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민주평통 전남 서부권 자문위원 연수,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견학, 종전선언 희망 통일나무 심기 등 평화통일 교육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수빈 자문위원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오태호 함평군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평화 통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주신 함평군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도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1월 첫 주부터 강진군에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도암난타 동호회 회원들은 지역행사 축하공연비 수익금을 모아 1백만원을 기탁 했다. 결성된지 올해로 6년차 된 도암난타 동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없어 활동이 주춤했으나,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활발한 공연활동과 함께 군정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나무아래서 푸드커피를 운영하는 이은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은수 대표는 “갈대 축제 기간동안 커피 트럭을 운영한 수익금의 일부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고자 기탁을 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강진딸기수출연구회는 딸기 30상자와 현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오명석 회장은 “딸기의 신선도가 최상인 시기에 맛있는 딸기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답게 연초부터 기부가 이어지며 좋은 기운을 나누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을 전하는 강진군이 되도록, 신뢰와 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진군이 우울증 조기발견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읍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함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감은 자살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꺼리는 군민을 위해 우울증 선별검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진군민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우울증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추후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울증 선별검사도 계획중에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주치의를 통해 상담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심층평가 및 상담, 정신건강 예방교육, 우울감, 자살, 스트레스 등에 관한 정신건강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 정신질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서비스 지원, 정신과 약물 복용 상담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울선별 검사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의료기관에 치료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우울증 예방 및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 및 청소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시설 종사자, 군부대, 군민 등을 대상으로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등으로 지역 내 중장년 자살 및 자살 시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강진군보건소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최근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진도군 출신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허정무 이사장은 작년말 진도군을 찾아 기부 의사를 표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의사를 밝혀왔다. 허정무 이사장은 “진도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며 “기부금으로 표현된 제 정성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작년 11월에 독립운동가인 고 박종협 님과 함께 진도군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1월초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세수를 지방으로 재분배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이다. 진도군은 청정지역에서 수확된 쌀, 울금, 구기자, 미역, 전복, 꽃게 등을 비롯 농수산물과 지역상품권, 관광상품이용권 등 28종의 답례품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허정무 이사장의 소중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및 선물용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은 오는 2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도내 22개 시·군 농산물·농산가공품 판매업소 및 유통업소, 전통시장 등을 집중단속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품목은 과수·산채류·지역농산물·선물용품 등 설 성수품이며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우려 표시를 집중 점검해 부정 유통행위 근절에 나선다. 원산지 표시는 공정한 거래질서의 확립과 생산자·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해당 물품이 어느 국가에서 재배 또는 사육의 과정을 거쳐 제조·가공된 것인지를 표기하는 제도다. 이를 어길 시 원산지 미표시에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우려 표시 행위 적발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번 집중 단속기간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생산자 소득증진과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전남 농축수산물을 제수용품과 선물로 구매해 가족 및 친지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는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전남 한바퀴’라는 주제로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거리, 보성 벌교 꼬막거리, 신안 송공항 김국, 해남 두륜산 버섯전골을 1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창평 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곳 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 나온다. 푹 끓여낸 돼지고기 국물과 옛날 방식으로 만든 순대의 조합이 일품이다. 주변에는 조선 후기 전통 사대부 가옥과 구불구불 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창평 삼지내마을, 프랑스의 휴양지 프로방스 지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메타프로방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등 추운 겨울에도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 보성 벌교 꼬막 거리에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8도 진미 벌교 꼬막을 맛볼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때가 제철인 꼬막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 삶든, 무치든 어떻게 요리해도 바다향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벌교 꼬막거리에 즐비한 식당에서 꼬막으로 만든 초무침, 비빔밥 등 다양한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주변에는 1970~80년대 읍내 모습을 재현해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득량역 추억의 거리, 추운 겨울에도 푸른 녹음으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대한다원, 지상파 방송의 드라마 흥행작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지인 한국정원 월화정 등이 있다. 신안 송공항 김국은 예로부터 전해온 양식 기술로 생산한 신안 물김으로 만들어 국물이 담백하다. 취향에 따라 굴이나 낙지 등을 넣어 끓인다. 김 채취 시기인 요즘 물김으로 끓여낸 국물은 바다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 겨울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주변에는 추운 겨울 날씨에 피어난 애기동백꽃이 아름다운 천사섬 분재공원, 수석미술관, 세계조개박물관으로 꾸며진 1004 뮤지엄파크,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반월·박지도, 열두 개의 미술작품 예배당으로 이뤄진 기점·소악도 등 이색 해양관광자원이 많다. 해남 두륜산 흑두부 버섯전골은 고기와 버섯, 두부를 푸짐하게 넣어 끓이는데 버섯에서 우러난 담백하고 깊은 맛의 육수에 채소와 고기가 더해져 맛의 풍미가 깊다. 메인 메뉴와 함께 나오는 기본 반찬 역시 정갈하고 맛이 좋아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명품 산책길 달마고도, 우리나라 서쪽 땅끝에 위치해 낙조가 아름다운 구 목포구 등대, 아이들과 공룡화석 발굴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해남공룡박물관 등이 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해를 맞아 정초한파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날씨에 전남 별미 여행으로 몸보신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 고품질 양식어류 생산을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지원 자격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수산질병관리원에 근무하는 수산질병관리사다.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채용되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질병 발생 신속 대응 및 안정적 수산 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를 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질병진단, 치료 및 양식 위생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공수산질병관리사를 2020년부터 운영, 지난해까지 도내 양식어가 5천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 질병예찰·진료 등 총 5천292회를 실시해 어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양식어가 질병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성조사 및 양식기술 지도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식수산물이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15일까지 설을 맞아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3년 설맞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특판행사에선 전남지역 사과, 배, 굴비, 버섯, 나물 등 제수용품과 건어물, 과일세트 등 160여 종의 안전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10일부터 3일간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전남지역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여러 우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판매한다. 이날 행사에선 구매 고객 무료 시식회와 고액 구매자 기념품 지급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정보화마을 공식 온라인장터인 인빌쇼핑몰에서도 한정특가, 할인쿠폰, 모바일 추가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 구입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보화마을 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관장 임경렬)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일 재단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적정성’, ‘유물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공립박물관 272곳 중 51.1%인 박물관 139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2022년 평가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정, 법률 시행 후 실시된 3번의 평가를 모두 통과한 박물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2006년에 설립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천연염색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천연염색분야 교육·전시·체험·국제교류·공방지원과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임경렬 관장은 “천연염색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천연염색만의 차별화된 전시 교육, 체험 그리고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