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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생후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아를 둔 보호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과 효과, 영아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하는 마사지 요령 등을 실시했다.보호자들은 직접 아기에게 현장에서 배운 마사지 실습을 해보며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베이비 마사지는 부드러운 촉각 자극을 통해 아기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것은 물론, 숙면 유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부모와 아기가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에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어 초기 양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기와 어떻게 교감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마사지를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아기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로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나주보건소 강용곤 소장은 "영아기에는 부모의 따뜻한 접촉과 교감이 아기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 정보를 얻고 아이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 및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까지 지역 시각예술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빌레라문화센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작가 또는 단체 4곳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선정된 작가와 단체가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나빌레라문화센터는 나주 곰탕거리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가가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함께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도 진행해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공모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무안군이 무안맛탕축제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인기품목 먹거리 판매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일 무안전통시장 수산동 입구에서 개최된 무안맛탕축제 먹거리 판매 행사에서는 지난 해 11월 무안맛탕축제에서 절판될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간식인 고구마범벅과 황토실빵이 판매되어 4시간만에 절판되는 등 무안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었다. 이번 판매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와 농촌지원과, 지역경제과 등 협업과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전통시장 상인회 협조를 통해서 진행됐으며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의 주체로 운영됐다. 판매 품목은 2종으로 고구마범벅은 한그릇 2,000원, 황토실빵은 3개 2,000원으로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의 추억을 환기시키고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먹거리를 구입한 군민들에 따르면 맛과 영양, 건강면에서 훌륭하다는 평이며 수익금은 전액 승달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1월부터 3월까지 무안장날마다 16회 운영할 계획이며 무안맛탕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고구마범벅과 황토실빵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곡성군 옥과도서관이 2월 1일부터 ‘도서 대출 도전 3·6·9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3년 새해를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옥과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30/60/90권씩 도서 대출 실적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옥과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2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북쿠폰을 발급받아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마그네틱 북마커, 북커버, 어린이를 위한 피규어, 독서쿠션 등 총 220개의 기념품이 선착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상황에서 활기찬 기운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운영하게 됐다. 도서 대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흥미를 가지며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담양군은 사물인터넷을 통한 돌봄 서비스인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범 운영 대상지로 담양군이 선정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화재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스감지기, 활동감지 센서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관리요원과 119요원이 신속 출동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 서비스다. 담양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100대를 추가 설치해 1,055대를 운영 중이며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장비 작동여부를 수시 확인해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2년도에 80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됐으며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독거노인 안전사고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 돌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의 사각지대가 점점 늘고 있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나서 군민과 약속한 향촌복지의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목포시가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패션쇼는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근대에 관세업무를 담당했던 구)목포세관 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패션쇼를 위해 국내 최고 패션업체인 슬링스톤과 지난해 1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 대표는 도쿄돔 패션쇼, 광저우패션위크, 뉴욕컬렉션, 한류페스티벌 등에서 패션쇼를 진행했고 K팝아이돌 의상을 제작하는 등 세계적인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다. 패션쇼는 김현빈, 민승찬, 서보권, 이다경 등 국내 정상급 패션모델 30여명이 참여해 1930년대 근대 빈티지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런어웨이에서 선보인다. 또 근대 오리지널 의상을 착용한 모델 2명이 패션쇼 인트로에서 출연하는데 의상 2벌은 목포시에 기증된다. 슬링스톤은 9~10일 패션모델 30명과 함께 목포근대역사관1관~송자갤러리, 근대역사관2관 등 목포의 고풍스러운 근대거리를 배경으로 패션 영상도 촬영한다. 영상은 칼라 뿐만 아니라 근대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흑백으로도 촬영되며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목포의 근대역사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패션쇼는 고유한 목포근대문화를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알리는 장이다”며 “앞으로도 목포가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문화예술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목포시가 대학교 겨울방학 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인원을 130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2023년 목포시 생활임금 시간당 10,340원이 적용돼 만근 시 약 124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석 하에 전원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제된 공고문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무안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월 17일까지 토지특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체 필지 중 표준지를 제외한 약 29만여 필지의 용도지역, 토지이용현황,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특성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각종 공적장부, 항공사진, 현장 확인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된 토지 특성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초 자료가 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의 토지특성과 비교해 토지가격비준표 상 가격배율을 적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되며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박성서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관련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지가산정이 정확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무안군이 남악·오룡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민원 해결을 위해 보건소 위생팀을 위생1팀, 위생2팀으로 분리하고 신설된 위생2팀에서 남악, 오룡 신도시 지역의 위생업무를 담당하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남악, 오룡 지구가 도시화 되면서 인구와 위생업소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위생민원과 불편신고가 많아졌으나 남악복합주민센터 2층에서 위생업소 신고업무만 처리하던 상황이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악2팀은 남악, 오룡 신도시 음식문화개선, 식중독 예방, 위생업소 지원 사업 등을 하며 남악, 오룡 신도시 식품·공중위생업소 허가, 신고 등록, 시설조사, 불편민원신고 처리, 위생업소 점검, 행정처분 등 민원처리가 즉각적으로 원활하게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김진만 보건행정과장은 “남악, 오룡 신도시 위생업소를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조성하고 위생행정서비스 제공에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시·군별 발전 수준과 변화를 파악하는 지역발전지수 평가 결과 진도군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2022 지역발전지수’에 따르면 삶의 여유 공간 부문에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지역발전지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지표에 따라 생활 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 공간 주민 활력 등 4개 부문을 평가했다. 진도군은 삶의 여유 공간 부문에서 전국 9위, 주민 활력 부문에서 전국 97위를 기록했다. 특히 삶의 여유 공간 부문 평가는 녹색 휴양 공간 녹지 확보율 문화·체육 시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공도서관, 등록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비롯 도시 공원과 마을 체육 시설 등 인프라 확충 성과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 다함께 잘사는 산업, 찾아서 머무는 관광 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해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농협진도군지부가 진도군에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협진도군지부는 고령농, 영세농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해 흑돈불고기소시지 등 총 6개 품목의 축산물로 구성된 농축산물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군은 기탁받은 농축산물 꾸러미를 7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촌지역 고령,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전달했다. 농협진도군지부는 작년에 사랑의 생수 전달 농업인 행복콜센터 운영 소화기 등 안전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명규 지부장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농협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 세트를 기탁했다”고 말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고물가 때문에 힘든 이웃들을 위해 농협진도군지부에서 농축산물 세트를 기탁했다”며 “취약계층 농업인 등이 즐거운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됐으며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진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45건 이상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으며 매년 전기차 화재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급속보다는 완속 충전하기 충전 시 시동 끄기 충전기 커넥터 사용 시 물기 제거 후 사용하기 충전소 주변 흡연 금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기 등이다. 아울러 소방서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건축물 대상 추가 설치가 가능한 화재예방시설 설치 권고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한 안내스티커 부착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권고 전기차 화재진압훈련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선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마다 늘고 있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