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봄맞이 대가천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월 13일 10시, 대가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성주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예원의 집'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가천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및 농업 부산물 등을 집중 수거해 청정 하천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동참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가천면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예원의 집 원생들이 한마음으로 환경 정화에 나서주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지난해 협의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살리미 교육을 진행해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는데, 올해도 지역의 '환경 파수꾼'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