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전통의 맛을 직접 빚으며 배우는 특별한 시간…시민 호응 속 제9회 과정 마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09:27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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