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진접농협 인근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통행이 많고 도로가 협소한 진접농협 앞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진접농협 앞 도로와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주차 및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정지선 준수 △비보호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운전자와 보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대식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장은 “교통안전은 거창한 실천보다 정지선을 지키고 불법주차와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읍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진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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