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추석 맞이 식품꾸러미 50개 전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식품 꾸러미 5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식료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품 꾸러미는 약 200만원 상당으로 라면, 컵밥, 참치캔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재 병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이어주시는 누네안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식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은 2022년부터 복날맞이 삼계탕 꾸러미를 비롯해 가정의 달 생필품 및 과자 선물세트, 추석맞이 식품 꾸러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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