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건평항 해안가 환경정화에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2:27




양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건평항 해안가 환경정화에 앞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3일 건평항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건평항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해안가에 방치되기 쉬운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건평항 주변과 해안가 곳곳을 돌며 생활 쓰레기와 해양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지역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했다.

이월재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진 양도면장도 “바쁜 가운데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쾌적한 양도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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