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체험으로 다지는 민관 협력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8 15:22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체험으로 다지는 민관 협력 강화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인천 월미도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의지를 높이고 2026년 지평면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월미도에서 유람선을 탑승하고 해변 문화 탐방 코스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에 참여하며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평면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과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인숙 민간위원장은 “오늘 현장 방문과 해상 체험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 우리 모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현장과 정책이 가까워질수록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도 더욱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경험이 현장 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2026년 지평면 복지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