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산단 월례근린공원 화장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단장

내 삶이 바뀌는 남동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4:57




남동산단 월례근린공원 화장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단장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남동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월례근린공원 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9월 중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남동산단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남동서로205번길 41에 위치한 기존 노후 화장실에 총 1억 1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8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후 위생 기구와 급·배수시설 교체, 내부 타일·천장 및 외벽 마감 개선, 지붕·처마시설 정비 등 화장실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다.

특히 내·외부 마감재를 교체하고 습기와 부식에 강한 자재를 사용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외관도 공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월례근린공원은 남동산단에 위치해 인근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인 만큼, 이번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새로 단장한 화장실의 위생 관리와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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