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문화를 이끄는 ‘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 운영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민의 문화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 작품 이해, 해설 활동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은 그림책이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해 그림책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참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그림책은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진 예술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매개체”며 “어린이에게는 미술 인문학을 경험하는 기회를, 성인에게는 그림책의 문학적·예술적 요소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