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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숏폼 콘텐츠 창업인재 배출

15명 전원 수료·취창업 연계 성과 거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2:04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숏폼 콘텐츠 창업인재 배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인천시 주관 ‘2026년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화군 로컬 숏폼 브랜딩 창업과정’ 수료식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강화의 지역 자원을 숏폼 영상 콘텐츠로 브랜딩하고 이를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네이버 클립, 스레드 등 주요 뉴미디어 플랫폼 실무교육을 총 25회, 100시간 운영하고 교육생별 1:1 컨설팅을 3회씩 지원했다.

그 결과 수료생 15명 전원이 취·창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강화 로컬 브랜딩 숏폼 콘텐츠를 시연하고 교육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콘텐츠와 수료생들의 도전에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오윤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장은 “수료생 전원이 취·창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것은 강화의 고유한 가치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결합한 교육과정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창업·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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