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통장자율회는 9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 세트 93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각자 담당하는 통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박수연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꾸준히 후원에 동참하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안8동 통장자율회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