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선다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 폐농약병·봉지 수거 및 분류 활동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0 07:30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가 10일 농약 빈병 수거 농촌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인들이 사용 후 방치된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를 수거해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용 후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는 비와 바람에 의해 하천·토양으로 유입돼 수질과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연합회는 각 읍면 농촌 지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2차 분류한 뒤 처리업체에 인계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스로 탄소중립 달성에 참여한 농촌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인 학습단체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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