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태진조경건설㈜·㈜대지·한국부인회 영주지회, 총 700만 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0 09:25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태진조경건설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1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지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500만원이다.

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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