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안심가전’지원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와 함께 지난 9일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경주안심가전 지원사업’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내 집에서 누리는 안심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 8~1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여건에 필요한 필수가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5대를 지원했으며 이날 방문한 가정에는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현재까지 냉장고 2대, 에어컨 5대, 가스레인지 2대 등 필수가전을 지원했다.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절기 가전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에 필요한 물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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