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5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스마트폰 AI 활용 입문’ 교육 개강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AI 활용 입문 교육’을 지난 7일 개강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 속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AI의 기본 개념부터 생활 속 활용법, ChatGPT·Gemini·Claude 등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AI를 활용해 보며 일상생활과 업무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덕중 만수5동 주민자치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AI 입문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속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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