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 대신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영양음료 ‘뉴케어’44박스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음료 뉴케어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쉽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 등 관내 건강 고위험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욱 대신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모두가 풍성해야 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지역 주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 대신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신라이온스클럽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신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하신 물품은 정성어린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면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신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해외 봉사활동까지 병행하며 국내외로 가로지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