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꾸러미 전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 직접 방문… 명절 식료품 세트 전달 및 안부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0 10:54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꾸러미 전달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명절 나눔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나눔을 위해 사전에 미리 모여 라면, 참치, 김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을 다회용 나눔 가방에 하나하나 정성껏 담아 50세트의 나눔 꾸러미를 손수 포장·준비해 두었다.

위원들의 온정이 담긴 나눔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만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살피며 명절 인사를 함께 건넬 계획이다.

정병운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손수 준비한 작은 선물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석구석 발로 뛰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벽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 준비에 팔을 걷어붙여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면민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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